1주차 강의는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이면서도 핵심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강의였던 것 같다. 

단지나 부동산 물건별로 세세하게 보기보다는 시장의 흐름, 대출의 조건, 부동산 전망 등에 대한 너나위님의 

명확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인상깊었던 점

  • 일단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주거안정을 위한 내 집마련과 투자 목적으로 본다고 했을 때, 모두가 가장 저점에 잡아서 시세 차익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너나위님의 얘기처럼 나도 최 저점에 부동산을 잡는 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고 결국에는 하락시기를 잘 봐서 좋은 매물을 오래 끌고가야 내가 실거주를 하거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길게 보고 투자했을 때 이득을 얻는다는 얘기가 와닿았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일단 가능하다면 지금 현재 나와있는 인터넷 매물과 지도만 봤을 때 괜찮아 보이는 물건을 지정해두고 꼭 임장을 통해서 현장 분위기와 인근 부동산에서의 실제 실거래가를 비교 확인해 보고 싶었다. 
  • 너나위님께서 지금 현재 인터넷에 신고되고 거래가로 올라오는 가격보다 실제 부동산 중개업자분들에게 직접 물건의 거래 매물을 확인 해보면 내가 하락장인 지금 좋은 물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협상할 수 있다고 해서 내가 인터넷으로 본 매물 가격과 부동산 임장을 통해 거래되는 매물의 가격을 비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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