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5기 53조 캣뚜기]

ot에 참석하지 못해서 1주차에 처음으로 얼굴을 뵙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조원분들 몇분과 조장님이 과천에 살고 계셔서 과천에 대한 이야기와

재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미 과천이 많이 상승하여 투자가 가능한 매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월부 기초반에서 평촌과 범계를 분위기 임장을 나홀로 다녀왔었고

실전 준비반에서 연결해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과천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조장님께서 매도하셨던 스토리를 길게 말씀해주셨는데..

나의 니즈를 만족하는 집을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타인들의 수요와 만족도를 보고 집을 사야한다.

아파트가 아닌 빌라는 절대로 상승이 크지 않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또 집을 선택하는 요인들중에서는 교통과 직장의 요소가 대부분이였고

저 또한 그렇게 선택하여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느낀점을 모두 나누었고 모든 이야기는 조원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에 배울점이 있었습니다.

이번 실전준비반을 통해서 분위기 임장 > 단지 임장 > 매물임장 한 사이클을

꼭 완성해서 앞마당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의지가 솟구치는 조모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