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프레임을 바꿔보자.

좋아/안좋아 → 더 좋아/ 덜 좋아

 

이건 뭐 장원영 럭키비키잖아 이후에 내 심장을 관통한말!!

 

 

사고 프레임을 바꾼다는게 참 어려운데 말이죠..

이거 권유디적 사고로 바꾸고 분임 했더니 진짜 달라보이는거있죠?

 

가치있는 물건을 싸거나 적당한 가격에 매수했다면,

가격이 비싸질 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중요하다.

 

그 가치있는 물건을 고르기위해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하고,

앞마당은 임장/임보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거!

 

임장을 그동안 거꾸로해왔네?

단지부터 봤자나 ㅋㅋ

 

분장,입지분석,단장은 하지도않고

그냥 얼죽신답게 당당하게 신축만 선호한 나!!

 

이제 투자자의 마인드는 달라져야한다.

그것이 내가 실투반에서 얻은 가장 큰 것이다.

 

더 좋아?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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