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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투자자가 되고싶은 비앤아이입니다.
벌써 월부를 시작한지 5개월이 넘어, 11월 추운 북쪽의 찬공기가 내려왔고,
자모님의 열정넘치는 강의에 다시 정신차리는 11월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지방이지만, 중소도시만 알았었던 기존의 지식에서,
광역시까지 알수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본론으로들어가면,
강의 포인트는 개별성의이해 로 요약됩니다.
지방은 입지와 연식의 교집합속에서 선호도가 결정되는데,
그것이 입지의 우선순위와 연결될수도, 되지 않을수도 있다고합니다.
그 개별성을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던 장면을
몇번을 리와인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것위에 중요한것~)
자모님이 혼을 담았다는 강의에서는 정말 강사님의 지난 노하우를 잘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다소 길수있는 강의시간이었지만, 한순간도 놓칠수가 없어서 전 강의를 온전히 집중했었습니다.
완강 후, 다시한번 교안을보니, 비교평가를 정말 잘해주셨다는 생각이듭니다.
결국 임장을 하는이유, 보고서를 쓰는이유!
즉, 비교평가를 통한 투자!
광역시를 분석하실때는 다른 광역시와의 비교를 꼭 해주셨고,
중소도시도 비슷한 급지의 다른곳과 비교를 해주셨습니다.
항상 동일급지를 비교한다면, 결국 최종적으로 우리가 할 투자에서
지금부터 쌓을수있는 좋은 습관이 될수있다고 생각됐습니다.
땅의가치와 건물의 가치를 분리해서 분석할수있게 인사이트를 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모님의 강의나 직접 뵐수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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