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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딥마인드 (열심히 살아봤지만 허무함에 지친 당신을 위한)
2. 저자 및 출판사: 김미경 + 어웨이크북스
3. 읽은 날짜: 2025.01.07
4. 핵심 키워드 : # 잇마인드 # 시행착오 # 루틴 # 감칭반 # 실행
5.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 무질서 # 엔진 # 오른손 # 잇마인드 # 부작용 # 변호인 # 선물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우리의 육체와 시간은 한정돼 있으니 당연한 이치다. 성공 레이스가 끝나갈 때에서야 거대한 '결핍의 산'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후회와 공허가 밀려든다. 인생의 귀중한 것들을 제쳐두고 과연 무엇을 위해 미친듯이 달린건지 억울한 자괴감에 빠진다.
'남에게 묻지 말고 나에게 물어라.' 이 말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나에게는 인생의 어떤 질문이든 대답해주는 '실체'가 있었다. 머릿속 상상도 아니고 '그런 게 있을 거야'라는 개념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챗GPT처럼 물어보면 진짜 답이 나온다. 지금의 못 미덥고 부족한 나를 뛰어넘는 놀라운 답이. 그래서 나는 남에게 묻지 말고 나에게 물으라고 진심으로 말했던 것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마음 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의심없이 그 목소리가 나라고 믿는다.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내가 하는 말이니 시키는 대로 한다. 뛰라면 뛰고 죽으라면 죽는다. 그런 그게 내가 아닐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처음부터 의심하고 가려내야 한다. 무엇이 진짜 내가 하는 말이고 잇마인드가 하는 말인지, 그래야 진정 잇이 아닌 아이엠으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 외적 성공을 이루면 내적 성취는 자연히 채워질 거라고 말이다. 그 생각은 착각이다. 오히려 외적 성공에 모든 에너지를 가져다 쓴 사람들은 내적 성취에 쏟을 여력이 없다. 내적 성취도 외적 성공을 키우는 것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가족의 신뢰와 지지를 얻으려면 가족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내 마음의 안정감과 자존감을 키우려면 사색하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쪽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끌어다 쓰면 다른 한쪽은 망가지는게 자연의 법칙이다.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깨우고 성장시켜라
# 글쓰기 # 감사 # 반전 # 칭찬 # 재발견 # 반성 # 객관적 # 문제 # 자신감
무엇보다 글로 써봐야 내 감정과 생각이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생각만 하거나 말로 할 때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나오지만 글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고의 깊이가 다르다. 그래서 나도 잘 몰랐던 나의 속마음과 진짜 감정을 알 수 있다. 내가 오늘 느꼈던 복잡한 감정이 불안인지 분노인지 죄책감인지 그 실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생각만 할 때는 내 감정을 감추고 미화시킬 수 있지만 글로 쓰면 팩트가 드러난다.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내 회사, 집, 남편은 어제 그대로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내 회사, 집, 남편은 어제 그대로다. 그러나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감사 실력을 쌓으면 잇마인드가 나를 열등감에 빠트리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함부로 지하로 끌어내리거나 방치하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라도 반드시 감사한 일을 찾아내 지상으로 데려가고, 거기에서부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아이러니하지만 내가 100퍼센트 옳으면 문제는 전혀 바뀌지 않는다. 내 고집으로 불행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내가 옳아서 불행한 것이다. 내가 틀려야 행복해진다. '내 생각이 잘못됐을지도 모른다'라고 열어놓는 만큼 변화의 여지가 생긴다. 내가 틀려야 행복하고 내가 틀려야 변화된다. 이처럼 나를 가장 사랑하고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딥마인드의 기준으로 보면 똑같은 사건도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잇마인드의 길은 빠른 듯하지만 결코 빠르지 않다. 결국 번아웃으로 멈추게 되고 공허로 무의미함을 선언하게 된다. 한 개를 이루기 위해 잃은 아홉 가지를 회복하려 애쓰다 보면 결국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반면 길 초입부터 딥마인드와 함께 걷고 중요한 골목마다 대화하면서 가면 마음의 성취감과 외부적 성공이 조화를 이루게 된다. 이것이 제대로 꿈을 향해 가는 길이다. 제대로 가야 빠른 길이다.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 실행 # 루틴 # 그림 # 지붕 # 기둥 # 자기인식 # 리뷰 # 플래너 # 자기계발
딥마인드를 통해 나온 미션을 루틴으로 정착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우리가 결정한 모든 것을 현실화하는 과정은 채소주스를 만드는 것과 같다. 아주 작은 습관 만들기부터 커다란 도전까지 모두 치밀한 기획과 고생스러운 수정이 필요하다. 이 모든 과정이 바로 딥마인드의 미션을 현실로 만드는 오거나이징이다. 딥마인드가 아무리 좋은 미션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해도 오거나이징이 없으면 이를 현실화하기 어렵다. 특히 운동이나 다이어트처럼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미션일 경우 더욱 그렇다.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면 사회적 성공과 인간적 품격이 꼭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한다. 돈은 아주 많은데 마음이 빈곤하고, 크게 성공했는데 인격이 비천한 사람이 있다. 사람들은 한 분야에서 대단한 성과를 내면 인생의 다른 면도 똑같이 대단할 거라고 지레짐작한다. 그러나 경쟁사회에서는 자신의 시간과 관심, 돈, 에너지를 몽땅 한군데에 넣어야 타인과의 격차를 만들 수 있다. 한 분야에서 그 정도로 성공하기 위해 에너지를 가져다 썼다는 것은 곧 다른 면은 돌보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너무 열심히 일하느라 가족여행 한번 못 가보고, 아이 입학식이나 졸업식에도 빠졌으며 건강검진은 언제 했는지, 내 몸 어디가 고장 나고 있는지 제대로 모른다.
루틴은 측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는게 좋다. 만약 독서를 루틴으로 정했다면 '일주일에 2번 책 읽기'보다 '일주일에 2번, 1회에 20페이지 이상 읽기'라고 쓰는 식이다. 그래야 실행이 쉬워지고 루틴을 완료했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딥마인드의 미션을 실행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저장하는 '실패 창고'가 있다. 그 창고에는 내가 왜 실패했는지 성찰하고 깨달은 내용이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비슷한 일에 도전할 때 언제든지 이전의 경험을 꺼내 성공을 완성한다. 그러나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을 하면 실패를 해도 저장할 곳이 없다. 처음부터 자신과 대화하고 나서 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을 리 없다. 스스로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 일이니 이것이 자신 안에서 꺼내 쓸 자산이 될 리 없다. 그래서 실패를 해도 잇마인드가 아니라 딥마인드가 실패하도록 해야 한다. 잇마인드의 실패는 버리고 싶은 후회이자 원망이지만 딥마인드의 실패는 고스란히 소중한 자산이 된다.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 1시간 # 책상 # bod루틴 # 책 # 회복탄력성 # 주도권
bod루틴을 반드시 새벽에 해야 한다는 생각도 고정관념이다. 미라클 모닝이 안되면 미라클 나이트를 하면 된다. 중요한건 언제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꾸준히 bod에 집중할 수 있는 하루 30분을 찾아내는 것이다. 나는 주로 아침 시간을 활용하지만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밤에 bod 루틴을 하는 사람도 많다.
비잉을 할 때는 나의 딥마인드 토크를 도와줄 스승 같은 책을 옆에 두는게 좋다. 특히 내가 지금 고민하는 문제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 엄청난 시너지가 생긴다. 인간관계가 풀리지 않을 때 삶의 자세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딥마인드 토크를 하면 훨씬 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고, 내 마음이 불안할 때 심리 전문가의 책을 읽으면 나 자신도 몰랐던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나와 연결된 책들은 bod루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내 고민을 함께 풀어주고 포기했던 문제를 해결해주며 몰랐던 인생의 기쁨을 상기시켜준다.
이유는 간단하다. 살을 빼는 데는 1억 원 모으기 정도의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은 것이다. 1억 원 모으기를 할 때 300만원을 투자했는데 다이어트는 10만원에 끝내고 싶다. 1억원 모으기에는 1년이라는 시간을 썼지만 다이어트는 한 달 이상은 못할 것 같다. 이 얘기는 무슨 뜻일까. 그에게 살빼기는 그 정도의 가치라는 의미다. 그 이상의 대가를 치르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애초에 다이어트는 그가 정말 원한 목표가 아닐 수 있다. 이 사실을 스스로 알아차리는게 정말 중요하다.
"그동안 저는 저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남의 잣대, 남의 기준에 맞춰 살아왔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잇마인드의 기준이 변하면 그에 맞춰 저의 기준도 계속 변했던 거죠. 그러니 단 한번도 만족하지 못하고 늘 쫓기면서 살았던 거에요. 그걸 깨달은 뒤부터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남들이 아닌 저 자신에게 묻고 답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아침을 평온한 마음으로 시작했더라도 외부에서 몇 번의 자극만 들어오면 금방 무질서로 돌아간다. 진짜 문제는 정리되지 못한 감정의 무질서가 최고조일 때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투두리스트를 만든다는 것이다.
- 부모가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듯 딥마인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한다.
- 행복하게 산다는 건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인생일까. 그 누구도 이것이 정답이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내가 확신하는 것은 행복은 '비교값'이 아니라 '절댓값'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 나와의 대화는 키보드로 타이핑할 때보다 종이에 펜으로 꾹꾹 눌러쓸 때 훨씬 잘된다.
- 칭찬은 일상적인 비교와 열등감 속에서 주눅들어 있던 자존감을 회복시켜준다.
- 감사로 반전시키는 순간 우리는 나쁜 감정의 족쇄에서 풀려나올 수 있다.
- 칭찬하는 연습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
- 반성은 변화를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나의 하루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제와 똑같은 패턴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 수밖에 없다.
- 딥마인드가 시키는 일을 하면 실패조차 가치있는 피드백이 된다. 반성을 통해 무엇이 부족했는지 리뷰하며 소중한 경험과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잇마인드가 시키는 일을 실패하면 남는게 없다.
- 매일 내가 주도권을 쥐고 딥마인드로 인생 전체의 밸런스를 조율하면 내가 모르는 불행이나 복잡한 사건 사고가 훨씬 덜 생긴다는 사실이다.
- bod루틴을 할수록 삶의 여유가 생기고 단순한 풍요를 느끼고 있다면 잘하고 있다는 얘기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잇마인드가 매일 하는 비교와 열등감, 비난의 말은 지우개로 지워버리자.
- 하루 30분 혹은 일주일에 하루라도 나 자신과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 가지기
- 매일 칭찬하는 내용을 다르게 하자.
- 루틴은 측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기
- 두잉에 계속 실패한다면 오거나이징부터 다시 꼼꼼히 살펴볼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내 인생에서 생긴 문제는 반드시 내 손으로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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