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마기에서 자음과모음님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오프닝강의 들으면서 어머? 이렇게 요점만 쏙쏙 뽑아서 설명해주신다고?  했는데

2강 들으면서 확실히 일타강사의 종지부를 찍으시네요!

 

1강에서 나긋나긋한 너나위님을 만나고,

2강에서 쪽집게 강의 일타강사 자모님을 만나니, 더욱더 내마기를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엄마처럼, 마치 과외선생님처럼, 마치 친언니처럼,

자극하면서 푸쉬해주시는, 자모님 덕분에 

나만의 리스트업을 해나가기 위한 또 한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강의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너바나님, 너나위님, 자모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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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틴user-level-chip
25. 01. 10. 22:30

부리니님 강의 완강 후 후기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