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충우돌 제주댁의 누적 1,000만원 달성기

처음 월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주식공부를 하기위해 월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점점들어가니 노후 준비를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찾다 우연히 유트뷰에서 월부 대표님의

간단한 자산관리 강의를 듣고 월부에 가입 그리고 주식을 시작 … 쌈지돈으로 시작한 주식 돈이 그래도 있어야

투자라는 것도 한다는 생각에 부업으로 할만하게 있을까 싶어 다시 월부를 뒤져보다 민군님의 강의를 봤고(이때는 계약직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었어요..) 이걸 해볼까 하고 던벼든게 2025년 2월…

애키우고 회사출근하고 정말 정신없는 와중에 계약이 끝나고 그래 이커머스로 내 직업을 전환하자 하는 맘으로 3월부터 전업… 하지만 아이가 어려 애를 케어하고 중간에 아프거나하면 일은 중단 이리저리 막막하고 가공속도가 나지 않아 이짓을 계속해야 하나? 그냥 일자리를 다시 찾아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나 싶었을때  매출업 챌린지도전 정말 챌린지때는 저녁잠도 포기 그냥 정신없이 가공을 한결과 챌린지 기간에 2,000개가 넘는 가공을 한 나자신에게 놀랐고 할수있다라는 자신감 그리고 조금 오른 매출로 하면 되는거였네… 하는 맘가짐을 갖게 되었네요…

하지만 마냥 가공만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냥 민군님 말씀대로 가공만 했는데 DB는 1만개가 되었지만 스스는 아직도새싹 ㅜㅜ 그때부터 다시 나의 맘은 방황..

될꺼 같은데 왜 앞으로 나가지 못할까…. 뭔가 방법이 있는데 혼자서는 앞으로 나갈수도 없고 난 지금 일을하고 있는데

현실에서는 결실은 안나오고 그동안 혼자 헛짓을 했나 싶을때  구세주등장… 바로 정쟁이님….

월부에서 심화반2기를 한다는 것을 보고 이건 꼭 들어야 내가 산다하고 생각하고 심화반 2기 접수…

정말 2기 접수 하는날에는 손을 떨며 강의 접수했던게 지금도 생각나요ㅠㅠ 그리고 등록완료 됐을때는 우리 꼬맹이 딸에게 엄마 등록성공했다고 울면서 껴안고 ㅠㅠ 정말 지금생각해보면 좀 챙피도 하네요…

그런데 심화반은 넘 어려웠어요… 정쟁이님의 첫강의를 듣고 머릿속은 하얘지고 난 분명히 강의를 들었는데 아무것도 이해도 하지도 못하겠고 이를 어째야 할지 몰랐을때 저를 살려주신 저희 쎄오 2기 대표님들 …정말 감사했어요

강의대로 난 분명히 한것 같은데 되지않아 저희 단톡방에 무조건들어가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친절하게 다들바쁘신데도 끝까지 제가 해결이 될때까지 도와주신 대표님들 정말 감사해요…. 지금도 헤매고 어리버리 하고 있으면 저희 대표님들 단톡방으로 직행 무조건 질문을 하고 있어여… 정말 저희 쎄요 대표님들 없음 암컷도 하지 못했을 껍니다.

심화반이 끝나고 평일에는 아이를 보내고 바로 책상에 앉아 주문처리하고 등록하고 그러다보면 아이를 데려와야 할 시간이 되고 또 아이가 잠이 들면 그때 졸린눈 비비며 새벽까지 하지 못한것들을 하면 정말 하루가 후딱가네요…

이일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내가 한만큼 성과가 돌아오는거 같아요 이제까지는 회사 출근을 하면 그냥 어쩔때는 시간만 때우고 농땡이 부리고 그럴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일을 내가 만든 나의 일터고 내가 앞으로 일궈나가야할 나의 밭이라 생각하니 정말 한시도 쉴틈없고 농땡이 부릴 여유조차 없는것같아요…

지금은 누적으로 1,000만원이 되었지만… 3개월 안에 월 1,000만원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제 컴퓨터 바탕화면에 떠있는 나의 미래보드 꿈을 현실화 하기 위해 앞으로 계속 나갈껍니다…

그리고 저의 쎄오2개 대표님들 넘감사해요.. 정말 암껏도 모르는 어리버리한 제가 문제해결을 할 수 있고 또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저희 쎄오2기 대표님들 꼭 낙오자 없이 다들 월1,000만원 이상 매출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