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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업]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01.10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25.1)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미경의 딥마인드

읽은 날짜 :  25.1.4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지난30년간가연 무대와 tv, 유튜브를 종횡무진 오가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의 최고의 강사.180만 유튜브 채널 김미경 tv의 크리에이터이자 <김미경 리부트> <김미경의 마흔수업>등 수많은 베스트 셀러를 펴낸 작가다 

‘열심히’의 끝까지 자신을 밀어붙였지만 그 끝에서 발견한것은 심각한 번아웃과 공허였다. 죽을 것 같이 힘들었던 인생의 밑바닥에서 그녀는 ‘딥마인드’를 발견했다.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오랫동안 잠들어있던 엔진의 스위치를 켜고스스로도 다시 살려내기 시작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p.42 나는 잇마인드가 곧 ‘나’라고 굳게 믿었다. 잇마인드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나는 그때 잇마인드가 하는 말들이 전부 내가 하는 말인 줄 알았다. 

 

p.51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주권을 되찾고 잇마인드를 내 의지대로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잇마인드가 나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조롱할 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하다.

 

p.58 눈에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이면을 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싶어서였다.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잇마인드로는나와 세상을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인생에 어떤 문제가 들이닥쳐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그러려면 일상의 사소한일들부터 뒤집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감사’다

 

p.72 그때는열심히 했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이해 안 되는 일들이 천지다.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친다. 이런 게 바로 ‘열심히 막사는' 것이다. 인생에 중심이 없고 기준이 없어서다. bod루틴은 사람들이 인생의 주인으로서 중심과 기준을 스스로 만들고 조율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결과가 바로 여유와 단단한 자신감이다.

 

p.77 외적 성공을 이루면 내적 성취는 자연히 채워질 거라고 말이다. 그 생각은 착각이다. 오히려 외적 성공에 모든 에너지를 가져다 쓴 사람들은 내적 성취에 쏟을 여력이 없다. 내적 성취도 외적 성공을 키우는 것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p.78 이럴 때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내적 성취의 ‘인스턴트 대체품’을 찾는다. 친구와의 우정과 신뢰를 sns 팔로워수로 대체하고 바닥난 자존감을 더 많은 돈과 권력, 쇼핑 같은 것으로 대체한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도 좋은 집과 비싼 교육, 돈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

 

p.166 내가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기준’이 없어서였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투자를 하기 위해서 임보, 임장을 다니다 보니 몸도 힘들고,마음도 힘들고 이래저래 힘들어서

집에서 육아를 도와준 남편에게 예민하게 굴고, 대화도 안하려 들고, 어떤게 힘들었는지 들어주려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도 서운하고, 저는 저대로 서운하고 도대체 나는 우리집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데 왜 내 입장은 생각을 안해주는지, 제 입장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책을 읽고 되돌아 보니, “임장, 임보를 잘하고 싶은게 목적”인지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목적”인지를 내가 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면, 모든게 다 이뤄지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내가 이런 행동을 하는 건 결국의 우리 가족의 행복인거고, 

그걸 다 망각하고 해야 할거에 쫓겨서 행동하는…

임장 임보, 시간에 휘둘리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에 김미경 작가님의 경험담이 녹아져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쉬웠던것같습니다.

그냥 무작정 행동할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열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댓글


청록81
25.01.11 07:01

나도 모르게 시간에 휘둘려 삶을 살고 있다는걸 깨닫게 해준 독서였네요. 깨닫고 또 개선해서 나아가는 또니업 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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