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푸리덤입니다.
지투실전반 첫주차 강의는 지난 아너스와의 만남에서 너무나 깊은 인사이트를 마구 나눠주셨던 라즈베리튜터님 이셨습니다. 어쩜 그리 자판기처럼 질문을 누르면 답변이 나오시는지
라즈베리 튜터님은 생각의 싱크를 튜터님과 일치시키는 것을 항상 강조하셨는데요.
올바른 행동을 방해하는 ego를 벗어나 정방향으로 향하는 분들은 같은 상황에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지금 시장의 상황
조금 더 용기 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진심이 묻어져 있어 진지하게 강의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튜터님은 저평가와 저가치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리스크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비교평가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등
실제로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생각들을 풀어주셔서 싱크를 일치시키고자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단연 비교평가를 잘 하는 방법이었는데요
억대별, 평형별 표준화된 가격대와 조건을 맞추어 놓고 조금 더 쉬운 선택의 길을 맞추어 놓는것이 먼저였습니다.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찾는 것이죠.
이 후 가격과 투자금을 보며 저평가와 전세가율을 저울질 해가며 나에게 맞는 1등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자 그럼 1등을 뽑긴 뽑았는데 진짜 1등물건이 맞는지 재확인하고 싶다면? 물건보다 급지가 낮은 도시나 구의 물건과 비교해본다!!!!
베리튜터님의 먼저 지나간 선배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던 1주차 강의 수많은 행동과 사고들을 레버리지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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