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투자자
쑥초코파이맛 졍이입니다♥
책 제목 : 슈퍼노멀
저자 및 출판사 : 주언규 | 웅진지식하우스
읽은날짜 : 2023.11
출처 입력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프롤로그 | 성공하는 삶을 꿈꾸는 아주 보통의 사람들에게
컴포트존에서 벗어나서 성장의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안전한 지대에서 벗어나, 잘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하는 그 순간이 성장이다.
그 자리에 계속 머무른다면, 필연적으로 점차 안전지대는 좁아질 것이다.
1부. 앞서나가는 프로세스를 깨우친 평범한 사람
STAGE 1: 발단
주언규라는 사람이 어떻게 슈퍼노멀이 되었는지 저자의 경험담을 쓴 부분이다.
왜 퇴사를 하면서 이렇게 도전하게 되었고, 어떤 계기가 있었기에 잘 다니던 직장을 뛰쳐나오게 되었는지라는 얘기를 한다.
무기력한 패배의식 가득한 곳에서 계속 다니고 싶지 않다는 것이 진짜 퇴사의 이유였다.
실패에 굴하지 않는 태도, 매사에 진심인 모습을 사랑했기에 시작할 수 있었다.
STAGE 2: 전개
가난이 퇴사의 본질은 아녔지만, 트리거가 되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면서 어느 순간 문뜩 깨달았다.
이렇게 살아서는 낡은 빌라 반지하 생활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STAGE 3: 위기
투자와 사업 중에 사업을 선택하였으나, 성공은 커녕 4천만원의 빚이 생겼다.
돈에 대한 감각이 전혀 없었고, 4천만원의 가치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했으나 빚이 생긴 뒤에 돈의 진정한 힘을 깨달았다.
STAGE 4: 절정
절박한 상황에 직면하고 나서야 문제가 눈에 들어왔다.
위기에 처한 사람은 아무도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세상은 타인의 불행과 힒듬에 관심이 없으며, 성공한 사람 곁에 모인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실패한다면 수십번 거절 당할 각오를 해야만 한다.
간절하게 수십 번에 걸친 부탁 끝에 조언을 얻었고, 그 조언을 실천하여 사업을 성공가도에 올렸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나가다 보니 건강 악화가 되어 큰 사업들을 넘기고 유튜브 하나에만 몰입하기로 하였다.
넘기고 나니 코로나가 오며 유튜브에 몰입하기로 한 선택은 옳은 선택이었고 행운이었다.
FINAL STAGE: 아직 끝나지 않은 결말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해낸 것일까?
평범한데, 조금 뛰어난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슈퍼노멀이다.
슈퍼노멀로 강제로 성장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었고, 5단계의 교육과정을 정리하였다.
그러나 슈퍼노멀은 한계가 있다.
하나는 평범한 사람이 천재가 될 수 없다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수천억원 자산가가 꿈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치명적인 한계인, '나의 노력'이라는 영역이 남는다는 것이다.
방법을 알아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 실천은 당신의 몫이다.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무언가 시도를 하기전에 시도할 수 없는 이유를 수십게 떠올리며 핑곗거리부터 찾는다. 이는 슈머노멀과는 거리가 먼 생각이다.
인생의 변화는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데서 시작되는데, 핑계에 성공의 힌트가 숨어있다.
핑계를 깨부수기 위한 방법을 찾으면 된다.
같은 상황과 조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성과를 낸 사람. 그런 사람을 찾는 것이다.
이런 돌연변이를 찾아서 자신감을 얻자. 저 사람이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돌연변이와 일반 사람들 간의 다른 점은 무엇인지, 그 요소를 찾아내면 되는 것이다.
이런 돌연변이를 만드는 요소를 찾아냈다면 돌연변이를 계속해서 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요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각 요소를 쪼개고 체크해보면서 방식을 적용해보자.
돌연변이를 모방하며 성공의 타율을 끌어올리는 연습을 하면 된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돌연변이를 뛰어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뛰어넘어서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해내려면, 결국은 차별성이 중요하다.
모방을 하되 차별성을 부여해야 한다.
차별성을 부여한 사람만이 압도적인 성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해 모방을 넘어선 차별화를 이루어야 계속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것이다.
2단계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전체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확률과 실력의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력은 내가 노력해서 높일 수 있는 나의 영역이지만, 운(=확률)은 내가 노력한다고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운의 영역과 실력의 영역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분해'의 과정이고 현명하게 노력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운을 실력으로 착각하여 헛돈과 시간을 쏟아부으면 안된다.
훈련이 필요한 영역은 실력의 영역이고, 여러번의 시도가 필요한 영역은 운의 영역이다.
운의 영역은 일부러 실패하고 싶어도 실패할 수가 없다. 내 의지로 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에 두개의 전략이 달라야 한다.
실력의 영역에서는 자원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실력을 키워야 한다. 가장 빠른 방법은 교육을 받는 방법이다.
운의 영역에서는 최대한 시도를 많이 하는 게 중요한데, 이때 낮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여러번 시도해야 한다. 그렇게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이렇게 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프로세스를 숙지하고, 운과 실력의 영역을 제대로 분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러한 과정이 옳았다면, 언젠가 성공할꺼다. 지금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작은 성공이다.
3단계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실력의 영역을 제대로 구분했다면, 실력을 쌓도록 하자.
아주 작은 단위로 실력이 쌓이고 있더라도 쌓는게 중요한데, 이러한 성장은 작은 단위로 목표를 잘게 쪼개서 실천하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다른 사람은 몰라주더라도 나는 아는 성장의 신호를 느끼는 것, 그래서 내가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중요하다.
성공지도의 해상도를 높이려면, 내 능력치보다 조금 높은 수준의 강도로 훈련해야 한다.
이런 훈련의 목적을 분명하게 설정하여 의도적인 훈련을 해나가다보면 실력이 반드시 올라올 것이다.
이렇게 실력이 갖춰지면 확률 영역을 반복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자산이 되어 줄 것이다.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던지 비용이 줄어듦으로서 일반이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
실력을 올리기 위한 학습의 4가지 기술이 있다.
1. 운의 영역에서 쓸데없이 애쓰지 마라 → 확률영역이라면 거기에 애쓰기 보다 빈도를 높이자
2. 최소한의 합격 수준을 만들어라 → 최고의 자리까지 실력만 갈고닦지 말고 최소수준이 됐다면 시도하자
3.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최소 합격수준에 필요한 일인지 무엇인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4. 롤 모델의 시간을 훔쳐라 → 왕초보라면? 롤모델의 찾아서 강의를 듣고 배워라
4가지 모두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누구나 초보시절이 있다. 중꺽마를 잊지말아야 한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찾는 당신은 해낼 것이다.
-> 인생을 이지모드로 사는 방법은 무의식을 이용하는 것이고, 무의식을 지배하려면 환경을 바꾸면 된다.
4단계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성공하려면 일단 시도해야 한다. 반드시 충족되어야 하는 시도의 절대량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반드시 여러번 시도해야되며, 성공 트리거가 되는 유효한 사건과 접촉 가능성을 늘리는 '고빈도 전략'을 취해야 한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시도하기 어려운 이유는 행동보다 생각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인데,
상상의 나래 속에서 이미 부풀려질만큼 커져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지레짐작으로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한번이라도 더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에너지의 10%만 생각에 쓰고 나머지 90%는 행동에 쏟아부어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도를 두려워 해서는 안되고, 시도를 많이 하기 위해서 생각의 양을 제한해보자.
한번에 모든 자원을 걸어서 시도하지 말자. 그렇게 하면 많은 시도를 할 수 없다.
한 번 시도하는데 드는 비용을 줄여서 여러번 시도하는 것이야 말로 방망이를 많이 휘두르는 방법이다.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은 '치명타를 입지 않는 것'이다.
작은 비용으로 여러번 반복함으로 고빈도 전략을 취해서 성공 확률을 높여보자.
->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실패의 대가를 0으로 줄이는 고빈도 전략을 취해서 계속 도전해보자.
5단계 고성과를 일반화한다
끝없는 성장을 추구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슬럼프'라는 정체 구간을 만난다.
슬럼프를 벗어나는 방법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확률 영역을 도맡아줄 직원을 고용하자.
반복 영역을 누구든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매뉴얼을 만들어서 직원과 나누는 것이다.
->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는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는 절대 슈퍼노멀이 될 수 없다.
3부. 슈퍼노멀, 그 이상을 넘보다
슈퍼노멀 그 이상이 되고 싶다면 그 다음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슈퍼노멀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을 꿈꾼다면 나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첫 번째 실마리| 조직의 수준(레벨)을 높여라
앞서나가는 조직을 만들어서 남들보다 앞서나가면 된다.
1. 앞서나가는 조직은 빠르게 소통한다.
2. 전문가의 눈으로 빈틈을 채워라
두 번째 실마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성과가 있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 네트워크가 내 편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타인의 욕망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나를 위해 일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슈퍼 히어로가 될 순 없어도 슈퍼노멀들과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실마리| 이질적인 요소를 융합하라
새로운 무언가는 이질적인 것들이 섞였을 때 놀라운 성과로 나타나며, 차별성을 가지게 된다.
에필로그| 무엇을 선택하든 당신이 옳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한계를 두지말자. 해낼 수 있다.
의심하지말고 자기 스스로를 믿어주자.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슈퍼노멀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썼지만, 핵심은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것이 성장의 시작이라는 것이 참 크게 와닿았다.
어제 하던 그대로의 편안한 삶을 살면서 내가 달라지길 바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대로 있는다고 해서 그 편안한 영역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되었다는 착각 따위는 이제는 하지 않는다.
실제로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많이 느끼는 부분이다.
가끔 회사 동료들 그리고 선배들과 하는 얘기이기도 한데, 눈에 띄지 않고 중간을 가는 것도 물 밑에서 엄청난 발장구를 쳐야지만 가능한 일이라고~ 보통으로 사는 것도 힘든 일인 것 같다고 말이다.
가만히 있으면 분명히 도태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조금 더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라는 관점에서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내가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당장의 편안함과 안락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게 성장의 시작이다.
성장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방법을 알고 제대로 노하우를 가지고 하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방법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저자가 말했던 부분 중에 참 가슴아픈 현실 하나가 눈에 콕 들어왔다.
위기에 처한 사람은 아무도 만나고 싶어하지 않으며, 성공하지 못하면 수십번 거절당할 각오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솔직하게 입장을 바꿔놓고 보면 나 또한 나보다 나은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고 그사람들과 엮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빚더미에 앉은 사람이라던가, 나보다 못한 사람들과 내가 먼저 선뜻 용기내서 손을 내밀어 본적이 있던가?
그런 적은 거의 없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다보니 망하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나는 망해서 거절을 수십번 당할 용기가 정말 있을까? 주저앉지 않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때 뒷걸음질 치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을 낮추는 방안으로 시도를 반복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망하지 않도록 리스크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다.
그렇기에 무턱대고 덤비는 것보다는 제대로 방법을 알고 배워서 망하지 않도록 시도하는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이어지니 내가 하는 과정들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떨때는 느린 것 같기도 하고 어떨때는 멈춰 있기도 한 것 같지만, 조금은 느리더라도 망하지 않으면서 성공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과정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슈퍼노멀 프로세스는 돌연변이 발견 -> 프로세스 공부 -> 분해 -> 실력 키우기 -> 운의 영역 많이 시도하기 -> 일반화 하기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겠다.
여기서 내가 제일 인상깊게 본 부분은 분해이다. 분해라는 용어로 쓰니까 조금 더 격하게 와닿았다고나 할까?
운과 실력의 영역을 제대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각각의 영역에 맞는 노력을 더해야되는데 그걸 하려면 제대로 나눌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하는 영역에서 실력의 영역은 가치대비 싼 것을 볼줄 아는 눈이라면, 운의 영역은 상승장을 만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 책에서 이런 얘기를 한다. 실력을 어느정도 최소한으로 갖췄다면, 실천해야 한다고! 도전해야 한다고!
이게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되는 이유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런 경험들과 무수히 많은 배트를 휘두르는 작업들을 하고나서야 제대로 운의 영역에서 홈런을 칠 수 있지 않을까?
부자로 가는 길에서 깨닫고 행동하는 패턴들은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관점에서 공부만 하고 투자를 멈추면 안된다는 건가보다.
소액으로 잃지 않는 투자를 경험해보는 것 또한 한정적인 자원 속에서 계속된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겠다.
슈퍼노멀이 되는 일반화단계는 아직 잘 와닿지 않지만, 결국 반복의 영역에서 포기하지않고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슬럼프가 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오래오래 하다보면 극복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이겨냈던 것 같다.
힘든 순간은 솔직히 자주 온다. 슬럼프? 안왔다면 거짓말이다. 넘어져서 못일어날뻔 했던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 정체 구간을 이겨내는 방법은 진짜 하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그 방법은 그냥 하는 것이다. 힘들고 더럽고 치사하고 다 때려치우고 싶은 순간이 와도 그냥 하는 것.
그러다보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그런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내가 겪었던 감정과 상황들이 이 책에서도 스쳐지나가듯 보였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슈퍼노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그 꿈 또한 멋지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꿈 꿀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부분에서 더 멋있는 것 같다.
아직 나는 슈퍼노멀이 되는 것부터 꿈꿔야겠지만, 슈퍼노멀이 되고나서 그 이상을 꿈꾸는 그런 사람이 된다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또 하나의 미래를 그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머나먼 미래를 상상해본다.
할 수 있다고 믿고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지말고 계속 해나가는 것.
이것이야 말로 이 책의 저자가 가장 말하고 싶은 한 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나를 믿어줘야지, 내가 날 믿어주지 않는다면 누가 믿어주겠나~
나는 나를 믿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로 한다.
할 수 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결국 실천하는 것은 내 몫이다. 멈추지 말고 실천해야 한다.
- 하루하루 정한 원씽을 해내는 것부터 포기하지 말고 해내야 한다.
- 포기하는 것도 습관이다. 해야될 일은 반드시 해내는게 중요하다.
실력의 영역을 조금 더 쌓아나가야 한다.
- 실력은 영역은 쌓아나가는 것이고 배워서 채울 수 있는 것이다.
- 투자자라는 영역으로 가고 있는 나에겐 가치대비 싼 것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지는 것이 실력이다.
- 투자자로서 생각 또한 날카롭고 예리하게 다듬어야 한다.
운의 영역에 닿을 수 있도록 많은 도전을 해나가야한다.
- 투자자로 성공하려면 투자를 해야한다.
- 꾸준한 투자를 해야한다.
- 지금 투자를 멈춘지 조금 되었는데, 0호기 매도 이후에는 조금 더 지속적인 도전을 해나가자.
나를 믿고 응원해줘야 한다.
- 내가 나를 믿고 응원하고 할 수 있다고 독려해야 한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세상은 타인의 불행과 힒듬에 관심이 없으며, 성공한 사람 곁에 모인다는 것이다
-> 내가 힘들었을 때 타인의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다면, 어떻게 조언을 얻을 수 있었는지 노하우를 알고 싶다.
-> 거절당해도 다시 도전할 용기는 어디에서 올 수 있을까? 나만의 마인드 세팅법을 얘기해보고 싶다.
슈퍼노멀은 한계가 있다. 하나는 평범한 사람이 천재가 될 수 없다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수천억원 자산가가 꿈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치명적인 한계인, '나의 노력'이라는 영역이 남는다는 것이다.
-> 슈퍼노멀의 한계를 알면서도 이 방법을 시도하겠다는 믿음을 가진 이유는 무엇인지 서로 얘기해보면 좋겠다.
-> 노력이라는 영역이 남아있다고 책에서 말한다. 과거에는 최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점점 더 큰 노력을 들였던 경험이 있는지 얘기해보고 싶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