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달다] 위대한 12주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는 모든 순간이 우리가 위대해지는 순간이다. 

- 브라이언 P. 모런,마이클 레닝턴

 

개인의 능력과 성공을 결정짓는 세 가지 원리로 저자는 책임, 헌신, 결심(위대해지는 순간) 세가지를 말한다. 

결과를 얻기위한 책임, 스스로와의 약속, 위대한 생각 이 세가지 원리를 잘 이해해야만 

성공적인 커리어와 삶을 누릴 수 있다.  

 

 월부에 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비전보드를 작성하는 일이었다. 비전은 위대한 결과의 어머니이다.

나의 꿈을 품어주고, 방향을 설정해 행동하게 한다.  

비전보드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점검 해보면 

그저 비전보드 작성으로만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다. 

비전보드는 계획이자, 목표달성을 위한 도구이자,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비전보드를 방향성과 평가에 활용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1)원대한 장기 비전 (5년, 10년, 15년)

2) 3년 뒤를 보는 중기 비전

3) 12주 목표 

 

저자는 크게는 15, 10, 5년 이라는 장기적인 목표에서 12주라는 세 달간의 목표를 설정하여 행동하라고 한다.

12주를 1년처럼 살라는 의미로, 

너무 장기적인 목표가 막연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세달간의 목표와 실행을 통해 

행동의 그릇을 키워간다면 목표달성이 좀 더 원활해지겠다. 

책을 읽을 수록 내가 세우는 비전의 힘이 세다는 생각이 든다. 

비전보드를 왜 해마다 다시 세우고 구체성을 대하는지 알겠다. 

비전보드를 다시 세워서 비전-계획-프로세스-평가-시간 활용의 행동방식으로 

능동적으로 행동해 나가야겠다. (BM. 의미있는 원대한 비전세우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영영 불가능한 일로 남는다. 가장 중요한 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믿음이다.

- 브라이언 P. 모런,마이클 레닝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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