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다가 저녁에 강의를 들으려면 졸음이 쏟아져 집중이 되지 않지만 열강하시는 자모님의 강의는 항상 내게 유레카!!를 외치게 해 주신다.

 

 나에게 입지란 필라테스 운동 센터, 도서관, 대형마트, 예술의 전당, 반찬 가게 등이 아파트에서 가깝게 있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난 후 입지 중에서 강남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가 입지의 첫 번째 조건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내집마련을 하려면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 조사해야 할 것들이 많았고 내집마련 후보를 잘 선택해도 가격이 맞지 않아 고민이 깊어졌다. 일단, 내 예산에 맞게 자모님이 예시로 보여주신 아파트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내집마련 후보를 작성하고 꼼꼼히 살펴보고 심사숙고하여 고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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