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의 재주가  없어서  후기  작성도 쉽지는 않지만  강의 좋아서  적어봅니다.

 

자모님  강의는 집중이 잘되는 강의였다.

지루할 틈도 없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들었다.

공부를 잘 한 학생이….. 요점을  잘  요약해 준…..  목소리에  포인트가 있는….  우등생의 강의~~~  ㅎㅎㅎ 

뭐  랄   까?

다음에  또 듣고 싶은  목소리와  내용,   뭐하나  나무랄  것 없는  최고의 강의 !!!!!

 

공부를 하여야  내것이 내고,  내것이 되어야  내집을,  나에게 맞게  매입할수  있다는  사실

 

젊은 사람들 처럼  뭐하나 쉬운것는 없다,

저 지도는 어떻게 붙였는지?

배경화면은  어떻게  어디서 갖고 오는지…

 

입지비교 한칸  적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되지만, 그래도…  해봐야 된다는 생각에  꾹꾹  눌러본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이가 들어서 이제야   

 부동산에대해서  내집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고 나니

너무 늦은 감에  강의를 듣다가 허탈하기도 하다.

나는 지금이라도 하는게 맞을까?  매일 생각해본다.

매일~~  그래로  이렇게  계속  살순 없다.  라는 마음에  하루를 다잡아 본다

 

자모님의 순서대로  하나하나  해보면  언젠가  나에게도  해가 뜨는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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