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내가 알던 창원은 작은 중소도시였다.
마산이 더 크고, 창원과 가깝지만 작은 규모였다.
창원에 공단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살고 있는곳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강의를 들으면서 마산 창원 진해가 합져진 통합창원이라는 새로운 처음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너무 관심이 없었나 ????? ㅎㅎ)
지방투자 강의에 왜 창원을 넣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했다.
지방투자를 들으면서 서울수도권보다 각 지방의 디테일을 알아야 한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했다
각 지방의 특색, 특징, 사람들의 선호도, 지리적 위치, 일자리 등 다양함에서 맞는 조건으로 보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일률적으로 적용할수 있는 사실은 별로 없는것 같다.
분임보다 단지임장의 중요성을 알게되는 임장과 강의 이기도 하다.
단지 자체의 각각의 디테일, 밖에서 보는것과 사뭇 다른단지도 새삼 알게 되었다.
내가 투자를 한다면 매도를 기준으로 지역의 특징과 선호도를, 이유를 알아가는 공부가 필요함을 느낀다.
어디든 운동삼아 임장을 다니는 것도 나의 눈을 넓게 만드는 것임을…
“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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