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입성 가자~~~~~~!!!

여기가 강남인지, 저기가 명동인지….  방송국 많은 곳이 여의도인지…  서울에 대해 지리도 지역에 대한 관심도 1도 없던 제가 서울 구석구석 동네이름 알아보며 참 사람 오래살고 볼일 이다 싶습니다.  제 스스로 참 많이 변하고 달라졌습니다.  평생 우물속 개구리로 살았는데  몇년전 부터 투자도 하고 경제 공부도 조금씩 하다가 이제 부동산투자 배우겠다고 유료강의까지 들으니 말입니다.  하나씩 배워가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보려 조금은 불안한 발걸음을 떼어보려 합니다.   요즘은 계속 말하죠 ‘나는 서울에 집이있다’  ‘나는 송파구에 집이 있다’ 말하고 또 말하다가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내 삶은 점점 여유있고 발전한다.  모두 어려웠던 분들이 성장하고 성공한것같아요.  현실은 조금 팍팍하지만 점점 더 급지를 올리며 투자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