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부동산에 대해 아는것이 전혀 없는 내가 차근차근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며 알아가는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 왜 이제껏 관심을 가지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  지금이라도 배워보자는 마음이 뒤섞인다.  지방의 소도시에 평생 살아온 나는 서울의 급지나 동네이름 위치도 알지 못한다.  조금씩 배워가며  서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곳에 집을 소유하는 것이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지는 꿈을 꾸어본다.  PIR도 구해보고 나의 적정한 예산도 알아보며 조금씩 현실에서 집사기에 도전해보려 한다. 조금은 두렵고 망설여지고 겁도 나지만 해보자, 할 수있다.  나도 부자가 되어보련다. 혹시 나도 너나위님처럼 자본가가 될지도….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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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루즈user-level-chip
25. 01. 05. 09:17

내집마련의 최적기에 강의를 듣고 계시니 반드시 성공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