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책으로 공부할 때, 임장을 해야겠다 말만 하며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팀원들과 함께 임장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나아가니 두렵지 않았습니다.
사람도 보면서 구경하니 재미가 있었습니다.
높은 언덕도 있었고, 다리도 아팠지만. 함께 한다는 게 힘이 났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배워야 할게 많지만. 첫 분임을 완료하니 이제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마치 새로운 곳을 가는 여행처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혼자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꾸준히 배워나가겠습니다.
우리 조원들 화이팅!
댓글
우와 듀부님! 갬덩쓰!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같이하면 더 오래 더 멀리 갈수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동료로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