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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멀
✔️ 저자 및 출판사:
주언규/웅진지식하우스
✔️ 읽은 날짜:23.11.14~15✔️ 도서 점수(10점 만점): 10
🔸 3 𝘒𝘦𝘺 𝘞𝘰𝘳𝘥𝘴
🔹 1 𝘔𝘦𝘴𝘴𝘢𝘨𝘦
: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그 핑곗거리를 바탕으로 돌연변이를 찾아야 한다.
그 한계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낸 사례를 찾으면 된다는 뜻이다.
🔹 1𝘉𝘔
: 평범한 직장인중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중에서 벤치마킹 할 점 찾기
✅ 목차+요약 + 전체적인 느낌/생각 적기
프롤로그 | 성공하는 삶을 꿈꾸는 아주 보통의 사람들에게
1부. 앞서나가는 프로세스를 깨우친 평범한 사람
STAGE 1: 발단
20만 원짜리 인생으로 남고 싶지 않았다
STAGE 2: 전개
부자의 길을 선택하다
STAGE 3: 위기
첫 번째 시도, 마이너스 4천만 원의 굴레에 갇히다
STAGE 4: 절정
슈퍼노멀의 단초: 불운을 이기는 방법을 경험하다
FINAL STAGE: 아직 끝나지 않은 결말
부자가 되는 시작점에 선 당신에게
To. 슈퍼노멀의 문 앞에 선 당신을 환영합니다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핑계에서 돌연변이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주언규 PD, 도대체 어떻게 성공했습니까?
-일상 속의 돌연변이를 놓치지 마라
-성공의 열쇠는 ‘돌연변이’를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돌연변이를 찾아냈다면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라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당신에게
-비정한 자연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인위적인 진화를 만들기 위해 돌연변이를 찾아야 한다
슈퍼노멀의 생각법 | 나보다 앞선 사람의 성공 루트를 따라가라
2단계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운을 벌어들인다는 새빨간 거짓말
-세상만사 ‘운’이 끼어들지 않는 일이 없다
-운도 실력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말
-운과 실력을 구분하면 당장 해야 할 일이 보인다
-운의 영역에는 운의 전략을, 실력의 영역에는 실력의 전략을 써라
-분해를 잘하지 못하면 리더가 될 수 없다
-‘0’에서 시작해도 반복해서 성공하는 삶을 위하여
슈퍼노멀의 생각법 |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
3단계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 슈퍼노멀이 된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공의 잔기술
-‘성공 지도’의 해상도를 높이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
-시간을 저축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라
-필요한 만큼 익히는 학습의 기술
-“주언규니까 잘된 거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슈퍼노멀의 생각법 | 인생을 ‘이지easy 모드’로 살아라
4단계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생각의 속도를 늦추고 당장 뛰쳐나가라
-‘사업’ 하려면 절대 한 번에 ‘올인’하지 마라
-내 앞에 더 많은 사람을 모으는 법
-세상은 점점 고빈도 전략에 최적화되고 있다
-고빈도 전략이 기업을 먹여살린다
-실패를 줄여주는 고빈도 전략의 마법
슈퍼노멀의 생각법 | 부(富)의 매트리스를 깔아라
5단계 고성과를 일반화한다
-잠을 줄이지 말고 직원을 고용하라
-반복 성공을 위한 매뉴얼을 만들자
슈퍼노멀의 생각법 |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성공하라
3부. 슈퍼노멀, 그 이상을 넘보다
첫 번째 실마리| 조직의 수준(레벨)을 높여라
두 번째 실마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세 번째 실마리| 이질적인 요소를 융합하라
에필로그| 무엇을 선택하든 당신이 옳다
>>슈퍼노멀, 성공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점이 있는 게 아니라 과정에서의 꾸준함이 있었을 뿐이다.
확실히 주언규 PD님은 '슈퍼노멀'이나 '돌연변이'처럼 키워드로 핵심을 잘 전달하시는 분이다.
슈퍼노멀 프로세스를 통해 돌연변이를 찾고 따라해서 방법을 익숙하게 만들고
운과 실력의 영역에서 실력을 쌓고 운의 빈도를 높여서 매뉴얼을 만든 다음 조직의 수준을 높여서 네트워크를 구축하라는 내용이다.
불편한 감정을 추진력 삼아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면서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안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매사에 진심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롤로그. 성공하는 삶을 꿈꾸는 아주 보통의 사람들에게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19
안전지대에서 한 걸음 떼야 ‘성장’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성장’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이룰 수 있다.
편안한 상태에 익숙해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불편한 상황에 익숙해지고 감정이 아닌 사실을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성장할 수 있다.
>>평일 저녁시간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기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22
‘그래, 거기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괜찮아. 넌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가치 있는 존재야.’
이런 말들에 안주하며 계속 안전지대에 머무르는 쪽을 선택해도 괜찮다. 하지만 나는 달콤한 위로를 떨쳐내고 ‘성장’할 때의 불편한 감정을 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택했다. 지금 그 자리에 머무르는 것이 과연 안정을 보장해줄까? 어쩌면 당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던 사람들도 한자리에 머무른 당신을 보며 언젠가 떠나갈지도 모른다. 계속 주저앉아 울기만 하는 아이를 예뻐만 하는 부모는 (혹시 있을지도 모르지만)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합리화하는 달콤한 말들에 속아넘어가지 않아야겠다.
오늘은 바빴으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니까 이 정도는 괜찮겠지 등 안일한 생각들이 나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불편한 감정을 동력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택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불편한 감정을 추진력의 계기로 삼기
1부. 앞서나가는 프로세스를 깨우친 평범한 사람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28
퇴사하고 나자, 나조차도 미처 깨닫지 못한 내 진짜 모습이 보였다. 나는 언제나 열심히 하는 태도, 매사에 진심인 모습을 사랑해왔다는 사실이다. 대학 시절에도, 회사에 입사한 뒤에도, 퇴사한 뒤에도 그랬다. 나는 실패에 굴하지 않는 태도를 사모한다. 그 어떤 슬픈 이야기를 들을 때보다도 무언가에 진심인 사람들을 볼 때 눈물이 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진심이었다. 하다못해 대학 시절 24시간 중 14시간 이상 게임을 하며 밤을 지새웠을 때도 그랬다. 사람들은 전부 현실 세계로 떠났고, 우리 길드에는 결국 나 혼자 남았다.
매사에 진심인 사람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가끔 보면 왜 저렇게 까지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해야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결과물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한다는 건 지나친 욕심이다.
>>매사에 진심을 다해 임하기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1단계.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53
돌연변이의 존재를 깨닫기 전에 나는 슈퍼노멀의 마인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무언가 시도도 하기 전에 시도할 수 없는 이유부터 떠올렸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핑곗거리가 너무나 많았다.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치부하며 스스로 한계를 정하고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다고 여겼다.
시도할 수 없는 이유는 무수히 많다. 도처에 핑계들이 넘쳐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단 한가지라도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왜냐하면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기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55~56
인생의 변화는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이 일이 있은 후부터 습관적으로 떠오르는 핑계에 성공의 힌트가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모든 핑계에서부터 해답을 찾기 시작했다. 이런 핑계를 깨부수기 위해서, 나처럼 가지지 못한 사람들 중 뛰어난 성과를 올린 사람이 있는지를 찾기 시작했다.
운이 좋게도 예전의 나처럼 핑계를 잘 대는 편인가?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그 핑곗거리를 바탕으로 돌연변이를 찾아야 한다. 그 한계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낸 사례를 찾으면 된다는 뜻이다.
✔슈퍼노멀 1단계 법칙 : 돌연변이를 발견한다.
풀이 :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 일구어낸 뜻밖의 압도적인 성과를 찾아본다.
평범한 사람들중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찾아서 어떤점을 따라할건지 생각해보고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유튜브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찾아서 벤치마킹할 점 찾기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2단계.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92,102
✔슈퍼노멀 2단계 법칙 : 운과 실력을 분해한다.
풀이
1.사업의 전체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2.그중 '확률'에 달린 일과 '실력'에 달린 일을 구분한다.
✔운과 실력을 구분하는 방법
억지로 패배할 수 있다 → 실력
억지로 패배할 수 없다 → 운
운과 실력을 구분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할 수 있도록 둘을 구분할 줄 알아야겠다.
지금은 실력을 높이는 데 투자해야 되는 시기이니만큼 아낌없이 투자해야겠다.
훈련을 통해 실력을 높이면 그 다음 단계인 시도를 통해 운의 확률을 높이는 단계로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실력의 영역 키우기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p103~104,106
훈련과 시도는 둘 다 많은 횟수를 반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유사하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정리하면 훈련이 필요한 곳은 ‘실력의 영역’이고, 여러 번의 시도가 필요한 곳은 ‘운의 영역’이다. 체계화된 훈련과 많은 반복을 위해서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그런 프로세스 없이 매번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다른 시도를 한다면 절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이제 확률 세계의 전략과 실력 세계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자원을 분배하는 방법
실력의 영역 → 내 실력을 높이는 데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한다.
운의 영역 → 최대한 낮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여러 번 시도해 확률을 높인다.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109~110
다시 생각해보자. 정말 ‘결과’가 ‘실력’일까? 당신은 이제 실력과 결과를 동일시할 수 없음을 깨달았을 것이다. 모든 일의 성패는 운과 실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프로세스는 미비했지만 운이 따라주어서 의외의 성과를 낸 사람도 있다. 프로세스는 옳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아서 실패한 사람도 있다. 이렇듯 복잡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자에는 박수를 치면서 후자에는 혹독한 평가를 내린다.
그러나 절대 결과가 모든 것을 증명하지 않는다. 프로세스, 즉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운과 실력을 분해하는 이 방식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운과 실력이 별개의 영역이라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겠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인풋에 집중해서 몰입해야겠다.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기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111~112,118
나는 위로의 말 대신, ‘사실 대부분의 시도는 실패한다’는 냉정한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당연히 노력했어도 실패할 수 있다. 완전히 실력의 영역에 존재하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이 책을 썼지만, 이 책을 따라 한다고 해서 곧바로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까? 그것은 알 수 없다. ‘운이 나쁘다’는 이유로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과정이 옳았다면 비록 실패했어도 시도는 옳은 선택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옳은 선택이다. 지치지 않고 여러 번 시도한다면 언젠가 성공할 테니까.
✔슈퍼노멀 3단계 법칙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즉, 실력의 영역을 구분한 뒤 학습한다.
이때 포기하려는 마음에 굴복하지 않도록 '성장의 해상도'를 높인다.
과정이 옳았다면 실패했어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는 말이 와닿았다.
성공은 될때까지 여러 번 시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시도는 실패한다는 걸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과정속에 실패는 성공을 향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겠다.
>>실패에 대한 면역력 기르기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3단계. 먼저 실력의 영역을 정복한다.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122
나는 이러한 과정을 ‘성공 지도의 해상도를 높인다’고 표현한다. 내비게이션을 켜고 목적지로 향할 때를 떠올려보자. 큰 지도에서는 내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때 지도를 아주 크게 확대해보면 비로소 내가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잘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실력의 영역을 성장시키는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루 단위, 혹은 시간 단위로 목표를 잘게 쪼개고 이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매번 확인해야 한다. 그럼 아주 작은 단위로 실력이 쌓이고 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성장에 있어서 이보다 더 정확한 온도계는 없다.
하루 하루가 모여 성장에 가까워진다.
당장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낙담하지 말고 길게 보고 하나의 점을 찍자.
>>시금부 작성하기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138,148
인간에게 ‘변화’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언젠가 이삿날에 배달 앱으로 음식을 시킨 적이 있는데, 젓가락과 수저가 오지 않았다. 아직 짐을 풀지 않아서 젓가락이 필요한데도 왜 시키지 않았는지 생각해보니, ‘일회용 수저는 보내주지 마세요’에 체크되어 있는 앱의 기본 설정에 따랐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 기본 설정을 지우는 정도의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어려워하는 인간이다. 그런데 아무런 계획 없이, 주변 환경을 바꾸지 않고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그것은 다이어트를 하겠다면서 과자와 탄산음료가 널려 있는 방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는 꼴이다. 인생을 굳이 ‘하드 모드’로 살 필요가 없지 않은가?
무의식을 지배하려면 반드시 환경을 바꿔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환경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나의 무의식을 바꿀 수 있다.
✔슈퍼노멀 4단계 법칙의 참고 사항
확률 영역의 업무를 하고 있다면
낮은 비용으로 최대의 빈도를 뽑아내기 위한
고빈도 전략을 세워야 한다.
변화란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해석할 줄 아는것이라 생각한다.
무의식은 내가 편한대로 되돌아가게 되어있다.
환경을 바꿔서 할 수 밖에 없게 밀어넣다 보면 익숙해지는 시점이 올 것이다.
그래서 내 무의식을 바꾸면 결국 변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4단계. 빈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164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대표적인 이유를 딱 하나만 꼽는다면 바로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시작도, 시도도 하지 않으려 한다. 잃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행동경제학의 ‘손실 회피 경향’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과 동료 아모스 트버스키의 실험에 따르면, 사람들은 같은 액수를 얻었을 때 느끼는 만족감보다 잃었을 때 느끼는 상실감이 두 배 이상 크다고 한다. 100만 원을 벌었을 때의 만족감이 100이라면, 100만 원을 잃었을 때의 상실감은 200이라는 뜻이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엇이든 쉽게 시도하지 못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다.
그러나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지금처럼 살면 지금 같은 삶이 펼쳐질 뿐이다.
리스크를 감당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실패하더라도 시도하는 게 더 낫다.
>>생각하느라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일단 실천하기!
2부. 평범의 극단으로 향하는 슈퍼노멀 프로세스
5단계. 고성과를 일반화한다.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178
오히려 중간에 여러 번 상사에게 보고하고 피드백을 자주 받는 편이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우리는 ‘작은 성과’를 ‘반복적으로’ 성취해내며 성장하려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슈퍼노멀 프로세스를 적용할 때는 피드백 또한 빠르게 받아들이고 다음 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작은 성과를 낸 일이 무엇인지 기록하고 인지해야겠다.
스스로에게 월2회씩 중간보고를 하고 어떤점을 수정해야할지
피드백 해서 반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월2회 점검하기
3부. 슈퍼노멀, 그 이상을 넘보다.
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깨 │ 나의 이해와 해석/ 느낀점 + 적 │ 적용할 점
p187
앞서 나는 노멀에서 슈퍼노멀로 가기 위해 반드시 ‘분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내가 하려는 작업의 전체 과정을 세분화하고 매뉴얼로 만들 줄 알아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더가 된 이후에는 다시 분해한 개념을 묶고 팀원들의 합의를 빠르게 이끌어내며 커뮤니케이션 속도를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조직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회사 이사님께서 공장 매뉴얼을 작성해서 체계화한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여러사람을 관리하려면 시스템을 만들어서 굴리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사업을 함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과정으로 보인다.
>>임장 / 임보 각 단계별 매뉴얼 작성하기
p188
나는 후배의 조언을 받아들여, 제법 비싼 돈을 내고 국가대표 선수들도 훈련하러 온다는 시설에서 정교한 코칭을 받아보기로 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속도도 올라가고 들이는 힘도 매우 많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수준을 높이려면 내 수준을 한 차원 높여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투/실전이나 월부학교를 가려는 목적이 다들 비슷하지 않나 싶다.
나보다 더 나은 분들이 많은 환경에서 배우다보면 서로 시너지를 낼 것이고
튜터님과의 임장을 통해 피드백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지투/실전반 수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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