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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및 출판사 : 팀 페리스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3.11.7~2023.11.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아침감사일기 # 명상 # 좋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명상은 인간의 모든 능력을 향상시키는 '원천기술'이다. 얻어야 할 것에 집중하지 마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집중하라. 단 30초만이라도 몸을 움직여서 잠을 깨우면 기분에 극적인 영향을 미치고 산란했던 정신도 가라앉는다.
-아침운동을 하고 안하고 다르다는 걸 느낀다. 아침운동을 하면 정신도 맑아지고, 음악을 들으며 운동을 하면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시각화하며 계획을 세울 수 있어 하루를 좀 더 알차게 보내게 된다. 운동을 안한 날은 아침부터 멍한
상태로 시작하게 되고, 해야할 일들이 매끄럽게 마무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되도록 아침운동을 꼭 하자!
p74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그리고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신과 나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들이다. 이걸 깨닫고 나면 다시는 세상이 예전같지 않을 것이다.
-특별한 사람만 성공하는 걸 보다, 월부에서 누구든 할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씩 실천중이다. 하나씩 방법을 알려준대로 따라하면서 내가 성장하는 걸 느끼게 되니 자존감도, 자신감도 생긴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에서
나도 할 수 있다!! 로 바뀌게 되었다.
p75
2~3시간을 한 가지에 집중하면, 반드시 그날 한가지의 성과는 남길 수 있다고 타이탄들은 한 목소리로 말한다.
-통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임보할 때는 효율면에서도 필요하고, 집중해서 진도도 잘 나간다. 조각조각 시간보다
통시간의 효율성이 크다는 걸 임보하면서 크게 느낀다.
p76
우리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회사에도 친한 동기들이 있다.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고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동기들이 있다. 근데 월부에 오니 진짜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해준다. 가끔 나눔글 쓸 때마다 표현하지만, 사람냄새나는 월부라고 말하는데 진짜다. 댓글 알림으로, 카톡으로, 수시로 동료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낀다. 혼자 임장가도, 혼자 스카에서 공부를 해도, 늘, 동료들과 함께하는것 같다. 외롭지 않다. 그런 좋은동료들과 어제보다 나은 오늘과 내일을 살며 발전하고 있다. 이 환경안에서 계속 머물며 성장하고 싶다.
p80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
-환경안에만 있으면 나는 투자자로 계속 성장할 수 있다!
p97
호흡하며 걷기, 3가지 사실에 감사하기, 내가 꼭 해내리라고 결심한 일 3가지, 또는 성공을 위한 3가지 꿈, 이 10분의 시간을 연습하는 동안 당신은 마침내 당신 안의 거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 거인은 바로 당신이다
-거인의 어깨를 빌리려고만 했는데 내가 바로 거인이 될 수 있다니~ 실력을 쌓아서 동료에게 도움될수 있도록 하자.
p103
하지만 언제나 경청이 가능한 성공에 있어서 진정으로 평등한 측면이 하나있다. 바로 '노력'이다. 밑에 있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건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노력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노력을 얼마나 오래하느냐가 중요하다. 오래하면서 습관이 될 수있도록 만들면 가장
best!!
p107
매일 아침 5분동안 종이위에 욕을 쓰거나 불평을 늘어놓아도 좋다. 아침 일기를 쓰자.
-저녁일기보다 아침일기가 더 머리를 차분하게 해주며, 생각정리를 하게 도와준다.
p111
'자기 전에 꼭 생각할 거리를 정해두고 자라'
-자기 전에 정리를 해야 아침이 상쾌하다 아니면 머리가 무거운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 편이다.
p133
열번 실패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미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는 최고의 투자자들이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내게 무엇을 알려주고 싶어하는지를
-열 채투자까지는 경험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멘토님들이 경험해보고 해주신 귀한 말씀. 욕심부리지말자.
p164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일기를 꼭 써야하는 이유. 너바나멘토님외에 다른 멘토님들도 쓰는 감사일기!! 아침일기 꼭 쓰자!!
p186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계속 묻는 것, 그것이 질문의 정수요, 가장 좋은 질문법입니다. 정확하게 알 때까지 질문하고, 그걸 자신의 앎에 적용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
-정확하게 알때까지 질문하기. 질문할 때 뭘 질문하지 부터 시작해서 질문거리를 찾아도, 또, 용기를 장착하고 질문을 한다. 한 번에 답변을 못알아들어도 더이상 되묻지 않는 편이다. 아는 것처럼 고개를 끄덕이며 얼렁뚱땅 넘어간다. 그래서 질문을 해도 내걸로 못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제대로, 정확히 알때까지 질문하자. 마음먹으면 할 수 있는데 안하고 있는거다! 질문 제대로 하자!
p219
"비결은 가슴을 공략하는 데 있다. 일단 상대의 가슴에 들어가야 머리로 올라갈 수 있다.
-내가 조장님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게 진심으로 다가갔는지 생각해봤다. 머리가 아닌 가슴이 먼저다. 진심을 다하면 상대는 알아줄 것이다. 진심으로 조장님을 대하자. 좀 더 잘!
p221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곱씹어보아야 할 조언을 남겼다.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조장님들에게 다가가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고민중이다. 조장님들이 내게 마음을 열도록 따뜻하게 행동하자.
고민하자, 어떻게 해야할지?? 진심을 다해보자.
p277
상황이 나빠져도 당황하지 마라. 좌절도 하지 마라.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라고 말하라. '좋아'라고 외치는 건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자세다. 바로 그 순간부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좋다! 해보자! '좋습니다". 멘토님들이 제일 많이 말씀하시는 단어. '좋습니다!" 말의 힘을 느끼게 해줘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기분도 좋아진다. 늘 입에 달고 싶은 말. '좋습니다'. 내 습관으로 만들자. 이 책을 읽고 남길 단하나
'좋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운영진을 또 한번 도전하면서 조장님들과 어떻게 친해질지, 조장님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고민하게 해주었다. 진심이면 통한다는데 부디 즐거운 한달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월부에서 2년동안 있을 수 있었던 건 동료들 덕분이다. 진짜 사라질 수 없게,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늘 챙겨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다보니 2년이 지나갔다. 마음 따뜻한 월부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여서
가능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아침일기의 중요성. 습관이 되었다고 말할 순 없지만, 거의 아침일기 쓰고 있다.
아침이 머리가 더 맑아져서, 쓰면서 그날을 상상화할 수 있어서 좋고, 시간분배도 생각하다보니,
알차게 24시간을 쓰게 된다. 수기로 일기를 쓰고 있는데 정리가 더 잘되는 느낌이다.
'좋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bm 하고 싶은 부분. 이 말을 습관처럼 무조건 말하고 싶다.
긍정적인 말이기도 하지만, 뭔가 잘 될것 같은 느낌?
좋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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