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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게리롱님과 함께 임장 다녀온 느낌입니다.
평소 관심 있던 C지역은, 제가 월부를 만나기 몇 달 전 홀로 임장을 다녀왔던 곳이에요.
그때 당시 임장 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기에 C지역! 하면 떠오르는 곳,
그 곳만 어설프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C지역이 나와 반갑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곳은 어떤 곳일까 하는 생각에요.
저는 정말 빙산의 일각만 보고 왔더군요.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 ㅎㅎ)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으며 생활권이 정리 되고, 언젠가는 임장지로 선택해서 다시 한 번 가보게 될텐데 그때 어떤 곳부터 봐야할지 우선순위도 정해졌습니다.
임장 루트를 그리는 부분 또한 유익했고 함께 로드뷰를 보면서 강의를 들을 때는 게리롱님과 랜선 임장 가는 기분이 들었네요👍👍👍
단지 임장에서 특히 더 봐야 하는 부분을 알려 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지금이 두 번째 앞마당인데 첫 앞마당때는 모든 부분을 전부 보려고 애썼던 거 같아요.
이번 단지 임장에서는 바뀔 수 없는 사항들 위주로 보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임장 다니고 임보를 작성하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슬럼프가 올 수도 있겠죠.
그래도 게리롱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놓지 않고 한 번 해보겠습니다.
게리롱님이 피아노 연습하신 것처럼요~!^^
유익했던 게리롱님의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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