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듣기 전엔 무조건 부산에 투자 한다라는 생각만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2강을 듣고 대구도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의깊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역시나 아직 지방에 투자할곳이 많이있구나 나의 실력이 모자랄 뿐이구나 하면서 들었고 대구의 학군지 교통 택지등
을 보면서 제가 사고 싶은 부산에 접목을 시켜봐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원래 살고 있는 부산에 1호기를 한다는 마음으로 지투기강의를 신청했고 점점
지방투자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어려운것 같아서 충분히 공부 하면서 투자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부산에 한다는 고집은 버리고 성공할수 있는곳이 어딘가를 찾아서 투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트랙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