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가지고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적은 예산이 나와서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지금 가진 것 기준으로 점점 입지 좋은 곳으로 진입하면서 

저도 앞으로 경제적 걱정없이 일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재태크란 무엇인지 정의도 없었는데, 자모님 강의를 통해서 정의가 세워졌습니다.

“나와 내 미래의 가족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터전”

< 인상깊었던 점 및 요약 >

내집 마련은 일반매매로 진행합니다.

종잣돈과 대출을 포함하여 예산을 확인하고, 

예산을 고려할때 대출을 받아도 저축을 할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생활비를 생각해야 다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산에 맞는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그곳의 입지를 가격별 (교통>학군>환경)으로 봅니다.

가격은 앱으로 비교, 시세보다 싸게 사야하고(지금 장에서는)

이제 비교표 만들고, 시세 분석하고 → 실제 임장나가서 분위기 보고 만약 가능하면 임대 임장?도 보고!

실재로 내 등에 붙을 내 집은 실제 매물보고 결정하기로!

<적용해보고 싶은점 >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저만의 비교표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