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토)
오늘은 많은 시간을 관계에 썼습니다~
카페에서 잠깐 화장실에 갇혀 있는 거 빼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심지어 갇힌 것도 나중에 카페 직원에게 얘기해서 빨리 조치해야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힘 센 여자 말고 초중고 학생이나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들어가면 더 위험하니까…
좋은 일을 한 셈이죠! 그래서 또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댓글
큰일날뻔 하셨군요..자몽님 !!잘 해결하셔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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