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실준 64기 86조 에코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임보쓰는 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투자한 것에 비해 너무 형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달보다 잘하면 되라는 생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 이해가 안 되었던 것들이 조금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래도 나아가고 있구나 위로하기로 했습니다.

생활권 순위를 정하고 동별 선호도 비교평가,내가 할 수 있는 투자 중 좋은 물건을 비교해서 1등 뽑아 보겠습니다.

앞마당 비교평가까지 하겠습니다.

어제 단지임장을 조원들과 같이 하다가 혼자 남아서 나머지 못다한 단지를 혼자 걷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기 

되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피곤한 상태에서 이게 맞나? 할 수 있을까? 집에 갈까? 꾸역꾸역 마무리하고 집에 왔습니다. 

자모님 강의 마지막에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몇 주씩, 몇 해씩 도전적을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말씀 하시는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힘이 되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중요한데 급하지 않은 것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기에 독서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