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조의 세번째 만남이었어요!
온라인에서만 뵙다가 오프에서 뵈니 너무너무 반가운 느낌이었습니다.
만난김에 임장도 한바퀴 돌고, 다같이 의견도 나누며 즐거운 임장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식사를 하며 마무리 했어요.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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