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실준반 3주차에 자모님 강의는 나에게…
1,2주를 강의와 과제까지 빨리 끝내고 분임을 가고 개인적으로 단임을 다녀오고
꽤 열심히 잘 하고 있어 라고 칭찬하고 있다가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진 것과 새로 시작할 일의 준비를 핑계로
강의가 올라왔다는 메세지를 보고도 목, 금 이틀을
월부 근처에도 가지 않고 업무 준비가 끝나면
쉬면서 보고 싶었던 ott를 보고 자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토요일에 조원들과 함께 단지 임장을 하고 조 모임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이제 곧 시작할 일 생각에 머리도 마음도 복잡해서
또… 그냥 잠을 자고… 자고… 오후가 되어 서야 식구들과 밥을 먹고
더는 미룰 수 없어 노트북 앞에 앉아 자모님 강의를 시작!
6시간을 꼬박 앉아서 필기 하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완수 해 보세요. 라는 말에
실준반을 처음 시작하며 왜들 이렇게 포기하지만 말고
끝까지 가야 한다고 자꾸 이야기 하지? 이상하네… 당연한 거 아닌가?
하고 자만 했었는데.. 아! 내가 멈춰있던 시간이 길어졌다면 이렇게 포기할 수 있었겠구나!!
그 생각이 드니 정말 소름이 끼쳤다.
실준반의 강의 배치는 정말 이런 것 까지 예상한 걸까?
3주차에 자모님 강의는 나에게 정말 신의 한 수!!
이렇게 내가 멈추고 싶고, 조금 지쳐 갈 때…
“아니! 한번 끝까지 해 보라니까, 할 수 있어. 나도 했잖아!”
라고 바로 옆에서 응원해 주는 것 같았다.
실제로 임보를 쓸 때 어떻게 하라고 - 쉽고 자세한 설명과
데이터를 정리 했으면 분석을 텍스트로 반드시 남기라고 하면서
실제 분석한 예시를 주시며 갖다가 그대로 하라고
정말 이름과 숫자만 바꿔서 그대로 써보라고 하시는 거다.
와우~ 나에게는 정말 한줄기 빛 같았다.
이런저런 문제를 핑계 삼아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 때 들은 이번 강의는
일단 내가 멈추지 않고 몰입해서 들을 수 있는
실전 투자 노하우를 담은 가치 있는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 주신 자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에 말씀 해 주신 데로 독서 놓지 않고
돈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새겨보며
존버!! 해 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언 하고 마칩니다.
“나는 될 때까지 할 것이므로 반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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