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 조모임이라니..
바쁘게 지나다 보니 과제하랴 임장하랴 정신없이 지날 수 있는 타이밍에
숨도 고르고 복습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쉼없이 이어오다가 어느순간 쉬어버린 순간이 1년
그때는 조모임의 고마움을 살짝 잊어버린 날도 있었으리라
오늘은 더 조모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두서 없이 하는 얘기에도 격려해주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약해지려는 마음에 끌어당겨준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부자여왕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