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조모임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25기 48조 부자여왕1]

벌써 두번째 조모임이라니..

바쁘게 지나다 보니 과제하랴 임장하랴 정신없이 지날 수 있는 타이밍에

숨도 고르고 복습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쉼없이 이어오다가 어느순간 쉬어버린 순간이 1년 

그때는 조모임의 고마움을 살짝 잊어버린 날도 있었으리라

오늘은 더 조모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두서 없이 하는 얘기에도 격려해주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약해지려는 마음에 끌어당겨준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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