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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이번 3강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모든걸 다 쏟아부으셨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T 라고 얘기하시지만 이렇게 텐션 높은 강의로 더욱 강의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장과 임보 꼭 해야 하나요?
많은 초보수강생분들이 힘들어 하는게 임장과 임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ㅋ
경우에 따라서는 임보쓰는것보다 임장이 더 힘드실 수도 있고 임장가는 것 보다 임보쓰는것이 더 힘드신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둘 다 힘들지만 그래도 임보 쓰는 것보다는 임장이 쪼금 더 나은 것 같다는 (응? 진짜?)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는 몸이 힘든게 더 낫기 때문입니다. ㅋㅋ
그런데 임장과 임보는 최종 투자 매물을 선정하기까지 가는 과정 중에 꼭 필요한 ‘재료’ 같은 것입니다.
내가 그 지역을 모르는데 투자를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입니다.
임장과 임보없는 투자는 마치 앙꼬없는 찐빵같은, 속 없는 만두같은, 속 빈 강정같은 느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장과 임보를 거쳐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벽을 넘지 못하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맞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모님도 처음부터 잘하진 못했다고 하시면서 초보 시절의 경험담을 얘기해주시는데 속으로
‘응 내가 좀 더 낫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ㅜ) ㅋㅋ
하지만 그런 초보시절이 있었음에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환경안에 있었고 결국엔 실행했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있는거라는 말씀이 매우 와 닿았습니다.
자모님의 열정넘치는 텐션 이어 받아서 환경안에서 꾸준하게 습관을 만들고 실행하는 데 집중 해 보겠습니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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