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오가는 거래에 당연한것은 없다’
안녕하세요 다카입니다.
지난 지투 22기에서 잔쟈니튜터님의 부동산 거래 프로세스를 들었는데요
당시에는 "내가 투자를 한다고?"와 같은 생각이었던터라 다음에 써먹어야지~ 하고 정리만 했었습니다.
이번 지투23기에서는 나도 투자 해봐야겠다고 마음 먹고나서 매물도 털어보고 동료들과 매임 할 때 왜들 그렇게 전세 빼는 것에 신경을 쓰는지, 가격 차이는 왜 나고 어디를 더 선호하는지를 집요하게 물었는지 이번에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ㅎㅎ
<정신 차리기>
가계약도 계약과 같으므로 특약이 협의되기 전까진 가계약금을 보내지 말자.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꼼꼼히 확인하자. 동, 호수가 잘못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누수 반드시 확인(등본에서도) 내가 고려중인 물건도 꼼꼼히 보지 못했다.. 좀 더 꼼꼼히 확인하자
2달전 2달전 !! 골든 타임!! 어렵게 깎은 매매가 쉽게 잃지 말자
중개수수료는 계약 마무리 되고 나서!
끝으로 실전 사례를 통한 생동감 있는 강의로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1호기 경험을 해보지 못한 저에게는 하나하나 큰 경험과 같았습니다.
곧 있을 1호기 !! 튜터님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교안을 참고해서 내년 5월 1호기 매수하기 전까지 필독필독해서 맞닿는 문제나 어려움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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