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마켓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사람이 오픈마켓에 판매자로서 가입을 하고 사업자 등록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민군님이 차근차근 설명을 해 주시지 않았다면, 일찍이 엄두도 못 낼 일 들이었습니다.
이제 막 가공 강의를 들었는데요.
뒤쪽에 가공에 대한 강의가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하려면 몇 번을 돌려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속도나 설명이 빠르게 지나가서 오픈마켓 가입 때의 강의와 비교해서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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