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참여를 통하여 (웨일온 온라인 미팅)
구성원별로
가장 고마운 동료에게 전하는 한 마디 훈훈한 시간 -을 가져 보았습니다.
내향적인 저는 그동안 조모임이 많이 낯설었고,
다른이와 공부 주제를 공유한다는 것에서 오는 어색함이 수줍기도 하였지만,
잘 모르는 건 물어가면서, 서로 으쌰으쌰 응원해가면서 같이 나아가는 좋은 동료가 된 지금
저는 참으로 뿌듯함과 동료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월부 덕분에 좋은 분들 만나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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