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날 조장님 선정이 잘 안되어 조원들중 럭키님의 수고로 저희 조활동이 시작되었어요.
처음 조장하여 부족하다고 잘 도와 달라고 말씀하시는 럭키님을 모두들 대환영으로
반겼지요.
독감으로 몹시 힘들텐데 끝까지 조모임을 이끄시는 모습에 모든 조원들이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젊은 조원님들과 조금 가까워지려니 벌써 3주차 마감을 하게 되네요.
월부에서 모든 조원님들 더욱 성장하여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라면서 함께라서 감사했습니다.
댓글
미리내님 꼭 오프에서 뵙고싶었는데ㅠ 열심히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