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의 시간이 흘렀네요.
원씽팀장을 맡아 매일 아침 저와 조원들의 원씽을 체크했어요.
매번 원씽 올려주시고, 수행 여부 올려주신 조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혼자였으면 이렇게 수업 시간에 맞춰 완강하고, 과제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조원들이 있었기에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며 수업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조원들 수업 일정 체크해주시고 모임을 잘 이끌어 주신 달콤팽그리 조장님,
매일 기사와 좋은 칼럼, 놀이터에서 좋은 질문 정리해서 공유해주신 오늘도자란다님과 승현47님,
모임 장소 예약과 총무를 담당해주신 임유지님,
지역의 전반적인 부동산에 대해 많이 알려주신 푸르른 하늘님,
밝은 에너지로 모임의 분위기를 업해주신 러빋님과 TwoS님,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원씽은 항상 올려주시던 버럭이님과 하얀세상님.
내마기 54기 32조 조원여러분,
진심으로 모두 희망하시는 곳에 내집마련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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