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23기 쩡신차렷 따봉 위th 급매 2리와 8리 푸리덤] 우유빛깔 쩡봉위튜터님과 따봉이들의 행복한 시간!(튜터링데이후기)

  • 25.01.22



 

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푸리덤입니다.

 

실전반의 꽃 대망의 3주차

튜터링데이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지난 첫 실전반에서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튜터링데이 경험이었는데요..

 

아직도 생각이 나는게 임보 발표가 끝나고 노트북 정리하면서 제가 원망스런 어조로 꼭꼭이 동료분들께..

"이 좋은걸 나 빼고 하고있었어요..? 너무 좋다!!!!"

였습니다 ㅋㅋㅋㅋ 진심 1500%가 나왔던 독백

 

이번 튜터링 데이는 두번째라 익숙했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또 전혀 아니었다고 말씀드립니다 ㅎ

 

생각치도 못 했던 무려 임보발표를..

임보를 이 불만 붙는 두 발로 쓰는 제가....

하게 되는 바람에 또 새로운 경험과 복기를 할 수 있었죠

다시 한번 임보 첫 발표 경험을 시켜주신 쪙봉위튜터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미다🤧

그리고..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을 텐데 보완사항을 혹여나 놓쳤을까봐 텍스트까지 보내주신

우리 따봉즈👍👍감동입니다 감사탕합니다🙇‍♀️🙇🫶

 

어찌저찌 우당탕탕 소중한 임보발표가 끝나고

공급이 많이 잡혀 있는 옆 구를 분임하며

본격적인 튜터링이 시작 되었는데요.

 

여전히 질문의 벽을 느낀 푸리덤님

하지만 동료분들의 질문을 듣고 공감할 수 있었고

튜터님의 혜안들을 적용시켜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들을 가감없이 풀어놓을 수 있도록

좋은 분위기를 계속 만들어 주신 쪙봉위튜터님께

감사와 존경을.. 잠좀 주무세요..

 

튜터링 마지막 조였던 저희는 분위기메이커 뷰가공님과 3년차 크로스핏터 퍼플앤커피님이 함께 했는데요

퍼플님의 명대사

"숨이 턱 끝까지 찰때 까지 하면 아무 생각이 안 나요

근데도 그냥 하다보면 끝은 와요"

 

야이 푸리덤님아..

그냥 주는대로 해라...

불평불만 하지말고...

즐겁고 알찼고 감사했던 튜터링데이 후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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