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3주차 강의는 자음과 모음 튜터님이 해주셨다.
자모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몇번을 들어도 너무 재밌고 뼈맞는 느낌이다.
좋은 딕션으로 귀에다 때려 넣어주신다.
1. 부동산 투자자라면 임보를 작성해야한다.
투자의 시작과 끝은 수요라고 할 수 있다.
가치와 가격을 붙혀 투자해야하는 우리는 현장 투자자이다.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임장보고서를 쓴다는 것이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야 투자로 연결할 수 있다.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을 믿고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임장보고서이라고 하셨다.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을 믿는 다는 것은 지역과 가격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매번 임장보고서를 2억을 벌게 해준다. 1장에 몇십만원이다라는 말을 들었지만 임장보고서는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을 믿게 해준다는 말보다 멋찐 말이 있을까
역시 투자자는 감이 아니라 임장보고서를 작성한 나의 노력을 믿고 투자를 해야한다.
자모님은 60개를 썼다고 하셨는데 60개를 쓸 수 있을까? 60개를 써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걸까?
이런 생각으로 시간낭비하지 말고 그냥 써보자!!
또한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써야 매수-보유-매도의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다.
정말 나를 투자하게 만드는 나만의 투자보고서가 임장보고서이므로 내 생각을 넣어서 작성해야한다.
부동산 투자는 수요로 시작해서 수요로 끝난다. 공급도 잘 챙겨야한다.
2. 단지분석 시에 반드시 투자할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분석해야 한다.
형식적인 단지분석이 아니라 내 돈이 들어가는 투자할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단지를 분석해야 한다.
아직 투자할 수 없으니까, 해야되니까 한다라는 생각으로 형식적으로 단지분석을 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자모님은 지금 당장 투자할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분석하면 못할 게 없다고 오히려 재미있다고 하셨다.
투자는 다른 누구의 돈이 아닌 내 돈을 넣고 내가 책임지고 내가 하는 투자임을 잊지말자.
선수들이 항상 바로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상태로 만들어야 하듯이 바로 투자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단지분석을 해보자!
집중력이 떨어질 때마다 바로 내 돈을 넣고 투자한다는 마인드를 장착하자!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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