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사실 밤 늦게 퇴근하고 11시, 12시, 1시까지 듣다보니

아직 3강 중 마지막 2개 강의가 남았는데

과제는 또 오늘까지인지라 마감을 몇 분 앞두고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막막하고 인생에 포기해야 할 것만 같았던 서울 내집마련이

구체적으로 손 안에 들어오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단 남은 2개 강의 잘 듣고, 주말에 임장 나가고,

이후에 중급반이나 또는 제 상황에 맞춰서 구체적인 지역 강의나 1:1 멘토링 같은 것도

잘 찾아서 정보와 지혜를 구해보고

올해를 내집마련의 해로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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