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셩] 세이노의 가르침-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27) 내가 분노해야할 대상은 세상이 아니었다. 나 자신이었다...

이제라도 삶이 당신을 속인다고 생각되면 그 삶을 던져버려라. 

내동댕이쳐라. 삶은 한 번뿐이다. 삶에 비굴하게 질질 끌려가지 마라.

(35) 돈을 번다는 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지 당신보다 크게 잘난 사람들과의 게임이 아니다.

(39)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문제는 남겨둔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면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이다.

즉, 외부적 상황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해야 헤쳐 나가는지를 모르고 있는 당신의 두뇌 속 무지 때문에 생긴다.

(42) Life is process of solving problems.

(155)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

(56) 아무리 큰 절망도 우리를 부서뜨릴 수는 없다. 우리를 파괴하는 것은 우리 자신뿐이다.

(58) 뭘 배우든지, 뭘 하든간에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라 하여라. 

그렇게 할때에야 비로소 미래는 암흑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주기 시작한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쉬고 싶다고 햇을때 내가 한 말은 "엄살떨고 있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였다. 

(74)밥먹는 시간도 아깝게 생각하라. 

(74) 하루에 3시간 이상 자기를 위한 투자에 사용하라.

(67) 노력한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문제는 그 시기가 내가 생각하는 시간보다 더 미래에 있따는 점이다.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67) 긴장감을 잃지 말라. 긴장감이 있다면 싫은 것을 오랫동안 억지로 해도 탈이 나지 않는다.

(68) 무슨 걱정거리든 종이에 적어보라. 

10분 안에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또는 해결방안을 알고 있으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해서다...

고민은 나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575) 부당함에 대한 침묵과 삭힘은 호구가 되는 지름길이다. 

당사자에게 직접 이야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