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임장을 다녀왔다. 내가 보지 못했던 부분들, 몰랐던 부분들을
조원들을 통해 알 수 있었고 혼자했으면 이만큼 걸어다니면서 할 수 있었을까?
했었는데 같이 이야기하면서 다니다보니 얻는 내용도 많고
서로 동기부여도 되서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그리고 각자의 생각들이 다르기에 우선순위를 파악해보고
어떤 이유인지 등에 대한 내용들을 들으면서 미처 몰랐던, 놓쳤던 부분을
얻을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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