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후기 [33기 114조 부종딱]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18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Chapter1. 1장.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일상패턴 #실패하지 않는 목표 #10년/6개월

성공한 사람들은 거창한 부분을 삶의 목표로 두지 않는다. 실패할 핑계조차 댈 수 없는 사소한

목표 및 계획을 잡고 가장 낮은 단계부터 일상에서 적용하면서 작은 성취감으로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곤한다. 공통적으로 명상, 아침일기 등을 적용하는 등 아침에 모든 감각과

생각을 미리 예열시킨다. 또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기위해 실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미디어 등의 수단을 적극 활용한다.

[Chapter2. 2장.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

#깨트림 #실행 #실패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수용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전문화 할 수 있는 분야엔 과감히 직진하지만 접근하지 않았던 영역에서는 끊임없이 경청

하고, 아무 이유없이 활용하지않고 의문과 질문을 통해 더 자기화 시킨다. 또한, 생각을 행동으로

연결시켜 완성하며 그 과정에서 일어난 실패의 반성점을 벤치마킹하여 이후 성공의 밑거름으로 자리한다.

[Chapter3. 3장.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의 비밀]

#한계 #좌절감

이 챕터의 타이탄들은 종착점에 닫지 못하는 거창한 핑계를 두지 않는다. 행복을 위해, 한계를 돌파하기위해, 포기하지 않기위해라는 닿아야만 하는 가지각색의 이유는 많지만 실패해야하는,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럴듯한 회피책은 없다. 지금을 반성하고 뒤를 돌아볼 시간에 방향에 초점을 두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중요하고 기본적인 덕목을 알려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페이팔의 창업자인 피터 틸의 말처럼 10년 계획을 왜 6개월 안에 시작하지 못하는지, 장기계획을 세운 일들을 마냥 장기전으로 천천히 해야겠다고 여유있게 생각했던 것 같다. 더 빠른 성공과 성취를 위해서는 지치지않는 선에서 내 에너지를 몰아붙이는 욕심을 내야겠다.

2. 내 인생의 주체는 나인데 상대방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시선을 신경썼던 것을 배려라고 착각했던 것 같다. ‘나’를 돌보는 일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나’의 행복을 가장 큰 가치로 여겨야겠다.

3. ‘법칙의 예외’, 월부 선배들이 했던것들과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했던 것 같다. 물론 그들이앞서 실패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배우고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행운이지만 ‘그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고 이 방법을 고집했지?’ 라는 원초적인 의문을 가지지않고 허수아비처럼 따라만 했던 것 같다.

4. 어떤 활동을 하든간에 실제로는 ‘조급함’이 가장 큰 장애물인지 모르고 빠른 성과를 내기위해요령을 피우고 시간단축을 위해만 몰두했던 것 같다.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사람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뛰어온 사람’이라는 책의 글귀 처럼 지나온 돌다리를 두드려 보지 않도록 지금의 시간에서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전진해야 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기상 후 팔굽혀펴기 10회 이상, 찬물샤워 30초

2. 나를 위해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사소한 일인 경우 그들의 생각을 신경쓰지 않기

3. 실패 이후의 결과를 미리 생각해보고 극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생각해보기

4. 잠자기 전 한사람당 10초만 3명이상 행복을 빌어주고 자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43) 10년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면,

즉각 스스로에게 ‘왜 6개월 안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P. 171) ‘나는 편안함 대신 용기를 선택하기 위해 어떤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 했는가?’

(P. 226) “간단하다. 원치않는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

(P. 277) 상황이 나빠져도 당황하지마라. 좌절도 하지 마라. 그저 상황을 바라보면서 ‘좋아!’라고 말하라.

(P. 327)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사람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뛰어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