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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최신]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만들기,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재테크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으면서 제대로 할 마음이 안들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가 하고 싶다는 축구에 좀 더 많은 경험을 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해외도 보내주고 싶고 더 좋은 레슨도 받게 해주고 싶었다.
이런 마음이 들때, 지인이 추천해 준 월부에 와서 다짜고짜 강의 결제부터 했다.
예전에 나였으면, 강의가 좀 비싼 것 같은데 할까말까 고민했을텐데, 고민도 없이 질러버렸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 너나위님 오프닝강의를 들었다.
내가 강의를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재테크 강의도 좋았지만, 너나위님 말할때의 모습 및 말투가 나를 편안하고 너도 할 수 있다고 이끌어줬다.
수강생 질문 중에, 저는 체크카드만 쓰고 싶은데 아내는 동의하지 않아서 냉전 중이라는 글이 있었다.
너나위님은 설득하지 말라고 했다. 체크카드 쓰기 싫은 그 사람의 입장도 생각하라고 했다. 나도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남편한테 어떻게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이었다. 나는 강의를 듣고 일단 남편을 설득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직접 해보고 해본 경험을 얘기해볼 것 이다.
나는 이제 오프닝 강의를 듣고 좀 더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가 되고 열심히 공부해서 더 나은 멋진 내가 되기를 꿈꿔본다.
댓글
리나님 긍정적인 마인드 너무 멋집니다^^ 이번강의 완강 응원드려요!
리나님 슬기롭게 해결하시려는 모습에 저도 본받아 앞으로 너나위님 말씀처럼 솔선수범하여 직접해보고 배우자와 잘 이야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나님 함께 설레이는 시작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