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주주퀸(타이탄의 도구들)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00조 주주퀸]

  • 23.11.2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 토네이도 미디어 그룹(주)

3. 읽은 날짜: 2023.11.13~11.2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2. 11장. 좋은 것은 영원히 남는다]

-굴라시의 마법

비결은 가슴을 공략하는 데 있다. 일단 상대의 가슴에 들어가야 머리로 올라갈 수 있다.

가슴과 머리를 이으면 영혼으로 가는 길이 생겨난다.


-경청의 진정한 의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칼은 우리가 오랫동안 곱씹어보아야 할 조언을 남겼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칼은 우리가 오랫동안 곱씹어보아야 할 조언을 남겼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이 글귀를 읽으면서 '너바나님과 너나위님이 몸소 실천하고 계시구나.' 라는 걸 느꼈다.

본인의 부에 만족하지 않고, 많은 월급쟁이 제자들을 양성(파이어 시키시고)하고,

지금도 강의와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부의 추월차선이 있다는 것을

알리려고 노력하시는 찐 기버의 삶이 느껴졌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감정과 싸우는 것은 모래 늪에서 허우적거릴수록 점점 더 깊이 발이 잠기는 것과 같다.

상황을 계속해서 악화 시킬 뿐이다. 이름 붙이고,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지혜이자 최선의 공격이자 최선의 방어다.

=>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오면, "oo야, 오늘도 왔네. 그런데 오랜만에 보네.

차 한잔 마시고 얼른 가." 라고 하고 알아차리기를 할 것이다.


2.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행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해보라.

단순한 이 문장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 인지를 점점 깨닫게 될 것이다.

=> 현관문에 포스트 잇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붙여 놓고,

한 번씩 외치고 현관문을 열겠다.


3.10초 훈련법 : 내가 아는 사람 중, 3명의 행복을 빌어주는 명상법

=>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고, 상대방을 떠올리면서 "이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 할 것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21)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칼은 우리가 오랫동안 곱씹어보아야 할 조언을 남겼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댓글


언제나여름이
23. 11. 21. 06:54

바쁘신 와중에 하나하나 해내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밀크코
23. 11. 22. 11:37

바쁘신 상황에서도 기버의 역할을 정말 잘 해주시고 계신 조장님 멋지십니다! 저도 좋은것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