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5기 2렇게 우리는 하나1조 21조 비트피클] 너나위님의 비교평가 진수!

권유디님은 임장의 고수

코크드림님은 전세빼기의 고수

자모님은 임장보고서의 고수라면

너나위님은 비교평가의 고수이시죠! 

와 이렇게 알찬 강의… 그냥 다 떠먹여줍니다. 제발 집좀 사라고

다같이 부자되자고 이렇게 열심히 강의해주시는데 안하면 미안할 지경입니다.

실준반의 병아리 시선에 맞추어 동네도 설명해주시고 예를 들어 잘 설명해주신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나라고 가정하고 시뮬레이션 해본 것이 가장 이해가 쉽고 몰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투자하기 좋은 장인데  “암인마이드림~임임↗ 이렇게 투자하기 좋은날~♪”

적든 많든 크든 작든 일단 사는 것과 안사는 것은 차이가 있다. 남 비교하지 말고 나의 과거와 비교하며 발전해가자는 

말씀이 울림이 있었습니다.

1달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어~ 이제 투자좀 해봐도 되겠는데?! 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겠죠?(오산시민여러분 죄송합니다.)

일단 앞마당 늘리기부터!

앞마당 늘리기 그런데 왜이렇게 재미있죠?

저는 임장 돌아다니는것 보다 앞마당 보고서 쓰는데 재미가 들려서 막 몇개씩 쓰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의욕이 넘칠때 이어지는 열반스쿨 중급반은 독서에 집중한다고 하네요?

처음엔 으읭? 싶었는데 그 의미를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셔서 독서도 집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