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너나위님의 진심과 내용을 다 쏟아 부었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실준반 수강이 몇번째 되지만, 이번처럼더 생생히 들리는 적이 있었나요?

그동안 제가 복기를 잘 못하고 앞마당 만들기 바쁘고 정리를 못해온 것이 이번 4주차 강의에서 뜨끔하였습니다.

그동안 그래도 발전한 점이 있다면, 질문거리가 생겼다는 것… 저의 위치가 하지만 하는게 어려운 단계라는것입니다.

투자 방향성 없이 8개월 정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너무 멀찍이서 바라보았다가

개인적인 사정의 변화로 투자를 꼭 하고 싶은 사람으로 변한지는 7개월차..

이도 저도 아닌 컨셉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동안의 시간이 모두 헛된것은 아니지만

차곡차곡 알알히 차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저는 저의 포지션을 확실히 했고 해야할일과 미래의 일을 시나리오를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로 퉁쳐서 보는 습관을 반성했습니다.

실은 8월에 코칭받고… -20%….를 찾아 2,3,4급지를 헤메었습니다.

얼마전 다시 만난 제주바다님(코칭 튜터님)께 -20%의 늪에 대해 고민을 토로하였고

나름의 기준을 다시 다잡아 주셨는데

너나위님의 강의에서 다시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투자의 1~3단계..다시 듣고 상황에 넣으니 와닿았습니다.

지금 투자 지역으로 보고 있는데.. 두 지역이 가치가 비등하지만 우선순위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상반기 흐름과 시나리오로 저는 제게 주어진 시간이 유한임을 깨닫고

서두르지 않지만 부지런하게 움직여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향후 6개월 계획

2월) 실준반 복습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재테기 수강을 해서 기초를 다잡고

(아직 지출 통제를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크게 쓰지 안혹 저축률은 40%는 넘지만..

제가 지출 위에 있다는 감이 없습니다.)

       앞마당 시세트래킹, 비교평가 매주 1회/ 전임/ 매임

       독서 월 2권(2월 초자체 독서모임,  2월 말 돈목모)

       투자기준 적합하다면 1호기

독서 구체화 계획/ 독서모임 참여/ 책읽는 시간 틈내기(짬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