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한 달

매주 조모임과 임장을 통해 점차 조원분들을 알게 되었고, 한 분 한 분으로부터 배우며 한 달 동안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혼자였다면 추위 속에서 그 긴 시간 동안 걸을 수 없었을 텐데, 조원분들과 함께였기에 추위도, 힘듦도, 배고픔도(?)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임장을 다니지는 못했지만 조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미라클 모닝을 하신 이번생은 건물주님을 보며 좋은 자극을 얻었습니다. 

 

64기 아파트와4랑에빠져60억달성할조 안수조장님, 밝은글님, 산나무님, 해바나님, 호두과자님, 이번생은 건물주님, 반드시이룬다님, 경제적 자유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번 한 달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D ♥


댓글


해바나user-level-chip
25. 01. 30. 23:45

한달간 고생 많았어요 ^^ 지쳐도 웃으면서 걷는 고고짱님👍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고, 식사비도 대신 결제해주는 수고도 해주고, 고마웠어요~ 함께 걸어 좋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