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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저는 32살 부모님 밑에서 자영업 일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처음 제가 너나위님 보단 서점에서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기’ 너나위님을 책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그때는 야근에 찌든 삶이라 ”그런 게 어딨어 “라며 혀를 찼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월부를 알게 되었고 연결 고리로 "구해줘 월부"로 통해 너나 위 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연들을 접했을 때 너나위님이 너무 자주 눈물을 보이셔서 적응이 안 되었지만(저는.. 극 T) 사연들이 하나하나 남일 같지 않았고 그때마다 그냥 해결방안을 주시는 것보단 자신의 과거를 보듯 진심 한 땀 한 땀 이야기해 주시는 것을 보고 선한 부자란 이런 것이고 라고 느꼈습니다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어떤 분인지 그래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처음은 임장 방법을 몰라 신청하였고 그다음 투자환경을 만들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이번 내 집마련 강의를 통해 현시점 제 현실적인 투자방향성을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강좌에서 말씀하셨듯 지금 당장 해야 되기보단 평생을 두고 내 옆 동반자와 같이 꾸준하게 변함없이 올바른 투자 방향으로 걸어가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천"을 행해야 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앞으로 몇 년 몇십 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 역시 꼭 너나위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버티겠습니다 언젠가 강연 또는 만날 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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