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수록 환경에 의해 점점 조금씩 미뤄지고, 마음에서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어 자꾸 주저하게 된다. 그럴수록 더 놓으면 안되겠다 싶어 책을 4권 모두 구매했다. 내가 할 수 있는만큼 조금씩만 나아가보자. 느림을 인정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한걸음씩 나아가보자. 독서를 통해 마음을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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