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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타이탄의 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토네이도미디어그룹
3. 읽은 날짜: 2023.11.2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03 인생을 걸어볼 목표를 찾아라
#왜6개월안에그일을시작하지못하는가 #자기합리화는없다 #목표 #바로실행
인생을 걸고 뭔가를 해보겠다는 목표가 있다면, 그걸 이루기 위해 10년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면, 즉각 스스로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6개월 안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가?’
물론 진짜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 같은 목표는 ‘10년이나 걸릴 거창한 거니까 진지하고 신중하게 시작해야 해’라는 변명이나 다를 것 없다.
즉각 시작하지 못하는 자기 합리화에 목표가 쓰이면, 어떤 삶도 가망이 없다. 목표가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시나리오라면, 죽을 때까지 절대 시작하지 못한다.
1장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11 의문을 질문으로 바꿔라
#의문은의심이다 #질문하라 #10억달성이설마가능하겠어?노노 #10억달성하려면뭐부터해야할까?
당신이 품고 있는 의문의 수준이 당신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헷갈리지 마라. 질문이 아니라 ‘의문疑問’이다.
의문은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에 집중시킨다.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자신에 대해 의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갖지 못한다.
의문은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2장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의 비밀
02 오늘도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
#두려워하지마 #대담하게뛰어들어 #두려움을용기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경기장에 선 투사다. 그는 실책을 범하고 거듭 한계에 부딪치기도 한다. 그가 누구인 줄 아는가?
바로 나, 그리고 당신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실수와 한계를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아야 한다.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것들을 보여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 부끄러워 할 이유가 아니다.
정신 없이 두들겨 맞을 것을 알면서도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삶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커다란 용기는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다’와 같은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할 때 생겨난다.
‘나는 오늘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
‘나는 편안함 대신 용기를 선택하기 위해 어떤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했는가?’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목표는 길게 잡아야 한다는 자기합리화에 빠져있었나보다. 인생을 걸어볼 목표를 일단 정했다면, 일단 실행해봐야겠다. 이걸 왜 6개월안에 못하겠어?라는 자신감을 갖고 일단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2. 과거 내 모습들을 생각해보면 항상 의사결정을 할 때 ‘내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의심을 하면서 나 자신을 못믿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였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이거 완전 나잖아… 내 얘기잖아… 과거의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
의심을 ‘질문’으로 바꾸면서 삶 자체를 바꿔보자.
3. 실패할까봐 두려워했다. 브레네교수도 나처럼 소심하고 남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런 실수와 한계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노력하는 사람이므로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이를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담하게 뛰어들고 두려움을 극복하면 용기를 얻는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투자기간을 10년정도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졌었지만 이제는 목표가 달라졌다. 이걸 왜 5년안에 못하겠어? 10년안에 할 것을 5년안에 달성해보자! 라는 마음을 갖고 투자에 임하겠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화장대앞에 ‘5년안에 10억 만들기’문구를 붙여서 매일 아침마다 내 목표를 상기시키겠다. 내 인생을 건 목표니까!
2.예전처럼 나 자신에게 의문을 가질때마다 ‘이건 의심이야. 질문으로 바꿔보자’ 수없이 나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습관과 신념을 아예 바꿔놓고싶다. 의문을 질문으로!!!
3.소심한 성격을 대담하게 뛰어드는 성격으로 변화시켜야겠다. 그리고 지금처럼 투자공부, 실전투자를 하면서 실패와 한계에 반드시 부딪힐거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런 시련이 올때마다 브레네교수를 생각하면서 ‘일단 해보자’ 마인드 컨트롤을 하겠다.
사실 나의 본업 중 어떤 실무에 대해 두려워서 직장동료에게 넘기고 피하기만 했다… 일단 피하지말고 오늘부터 당장 해봐야겠다. 두려움을 없애고 용기를 얻고싶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사람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뛰어온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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