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연]내마기 중급반 수강 후 내집마련 해보자!!!

내집마련을 우선순위로 두었던 나는 직주근접에 꼭 내가 살 집을 마련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던것 같다. 거주분리라는 개념을 갖고 당장 거주하지 않더라도 우선 땅의 가치가 더 좋은 곳에 전세를 끼고 사 두는 개념에 너무 눈이 번쩍 띄였다. 그동안 나의 우물안 개구리 같은 생각을 벗어버리고 월부에서 공부를 더 해서 무리하지 않고 좋은 곳에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

내마기 이후 내마중 수강 후 내집 마련은 나의 종잣돈과 예산에서 영끌하지 않고 직주근접에 적합 하지 않더라도 좀더 많은 앞마당을 만들어서 좋은곳에 내집 마련을 하고 싶다. 그동안 지금 아이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내가 근무하는 직장인 송파구 뿐 아니라 용산구도 요즘 눈에 들어온다.

용산구  구축이더라도 이촌동 근처에 500세대 이상의 역세권 아파트에 내 집마련을 하는것이 이번 강의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