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평가가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강의를 들어보니 사실 부동산이라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물건에 대한 상황(브랜드? 선호도? 몇년식 상품? 등)을 모르면 어렵더라고요. 많이 알면 알수록 쉬워지듯이. 비교평가도 그런 것이라고 게리롱 튜터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는 지역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아직 아는 지역 많지 않다고요? (그게 저에요) 같이 알아가요~ 1년 지나면 앞마당 최대 12개 증가~~
사실 BM 할 것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아 어떤거부터 하지..? 그냥 중요하다 싶은 것부터..! 순서가 중요한가요 틀려도 되는데. (잃지 않는 투자도 그런데.) 차피 다 하게 될 것이고 수도권 투자하게 될 것인데. (제발ㅜㅜ) 마찬가지로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1등 뽑고 왜 1등인지?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꼭 해보겠습니다~ 할까 말까? 할꺼니까 그냥 하자~
누구나 다 좋은 거 사고 싶습니다. 그냥 동네마트 패딩? 노노 백화점 브랜드 패딩? 예스. 하지만 돈에 꼬리표가 있나요. 나쁜 방법으로만 벌지 않는다면 돈은 벌면 그만이지 않을까요. 우량주 믿다가 낭패본 뉴스 많이 있듯이.. 우량주도 고평가되면 다음 목적지는 하락이에요 으악. 오히려 저평가된 매물 찾아서 비록 성에 차지 않더라도 투자기준에 맞고 수익 ?배 ??될 것 같다면 그걸로 돈 벌어도 괜찮아요~ (라고 게리롱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셧.. 재구성했어요) 사례로 직접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