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를 꿈꾸는 푸리덤입니다.
지투4주차 강의는 비교평가의 달인 비교평가의 시조새 게리롱 튜터님이셨습니다.
롱튜터님 강의는 여러차례 들어봤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쉽게 머리에 있는걸 말로 잘 표현하시지 라는 생각을 강의 들을때 마다 하게 됩니다..
사실 좋은 매수까지의 과정에서
좋은 매수를 위해서는 좋은 비교평가를 해야하고
좋은 비교평가를 위해 좋은 가치를 알아야 하는데요
가치를 알아가는데 까지가 임장과 임보이며
우리가 한 달을 왜 치열하고 열심히 제대로 보내야 하는지, 그 첫 단추를 꿰기 위한 행위를 매달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좋은 가치의 싼 물건을 임장과 임보를 통해 알게 되었다면 그 아이들을 저울질 하는 과정이 비교평가, 매달 머리를 싸매게 되는 1등뽑기 과정이죠.
강의에서 1등뽑기 프로세스를 정말 상세히 알려주셨는데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야말로 “가치”였습니다.
“가격”이 아닌 “가치”가 우선이었죠.
1.가치있는 물건을 고른다.
2.그 물건이 싼지 판단한다.
3.이 아이가 내 상황에서 최고의 물건인지 고민한다.
사실 개개인의 자본금이나 경제력에 따라 1등은 달라지게 됩니다.
누군가에겐 1등이지만 능력과 실력이 안되는 사람에겐 같은 물건이라도 독약과 같은 꼴등물건이 되는거죠.
하지만 가치를 판단하는 관점은 객관성이 분명 있기 때문에 먼저 연습을 하는 과정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튜터님의 마산 투자 이야기는 찐 투자자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마산이 앞마당이기 때문에 그 단지의 모습과 주변을 알아서 더 투자자는 저럴수 있어야 되구나 를 느끼게 됩니다.
남이 아닌 나의 상황에서 최고의 투자를 한다.
누군가에겐 세금이 문제
누군가에겐 종잣돈이 문제
누군가에겐 대출이 문제
각자의 문제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에 맞춰
가장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사는게 일등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좋은 강의 해 주신 게리롱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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